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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영국이 프랑스로 순회공연돌때 프랑스가 뭔가 배운게 있었는지 말에서 내려서 갑옷입은 기사들을 모두 언덕에 영국군 진지로 돌격햇지요 이미 올라왓을때는 기진맥진으로 탈진으로 겨우 올라왓지만 영국군으로 보답으로 몽둥이찜질 파티로 포로잡음...이때 당시 귀족포로는 석방할려면 보석금내야 해서 짭잘한 수입이엿죠... 아참 그 당시 프랑스의 왕은 선량왕 장이엿습니다 어떤 역사가도 이왕은 왜 선량왕인지 알수 없어서 미스터리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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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분이 그린 사례는 가운데 손가락의 유래가 아닌 손등을 보이는 V-사인의 유래인 듯합니다. 만화대로 100년 전쟁중, 프랑스는 영국 장궁병에게 호되게 당했습니다. 그 당시, 영국군은 "너네는 이 두손가락으로 충분해"라는 의미에서 손등을 보이는 V-사인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에 화가 난 프랑스군은 영국군을 붙잡으면 검지와 중지부터 잘랐다고 합니다. 활을 못쏘게 하려고 말입니다. 그걸 본 영국군은 기죽지 않고 계속해서 V-사인을 보였다고 합니다. "내 손가락 아직 붙어있다.어디 한번 와서 잘라봐라." 라는 의미로 말입니다. 가운데 손가락은... 그유래에 대해서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현재 그중에서 가장 보편적인것은 단순히 성행위에서 따왔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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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패인은 하나임 기사 세끼들이 꼴에 귀족이라고 명령이나 작전같은거 무시하고 멋대로 날뛰기 일쑤였음. 고대시대부터 기병 잘 운영해서 승리한 전투가 한두건이 아니지만 기사들은 무식한 세끼들이라 그런거 모름. 힘없는 평민들 앞에서만 목에 힘줫지 이 문제는 성녀 잔 다르크가 나타나서야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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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바 석궁 용병들을 그냥 돌격시킨건 전설이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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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영국이 프랑스로 순회공연돌때 프랑스가 뭔가 배운게 있었는지 말에서 내려서 갑옷입은 기사들을 모두 언덕에 영국군 진지로 돌격햇지요 이미 올라왓을때는 기진맥진으로 탈진으로 겨우 올라왓지만 영국군으로 보답으로 몽둥이찜질 파티로 포로잡음...이때 당시 귀족포로는 석방할려면 보석금내야 해서 짭잘한 수입이엿죠... 아참 그 당시 프랑스의 왕은 선량왕 장이엿습니다 어떤 역사가도 이왕은 왜 선량왕인지 알수 없어서 미스터리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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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티에 전투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이 전투는 1356년이라서 아쟁쿠르 전투(1415년)보다 한 세대 이전에 벌어진 사건이죠. 푸아티에에서 말씀대로 프랑스군이 중기병 일부를 말에서 내려 구보로 돌격시킨 이유는 10년 전 크레시 전투(1346년)에서 장궁병에게 비슷하게 대패했던 기억 때문으로 보입니다. | 18.08.10 2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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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후반가면 기사고 뭐고 포로는 다 죽여버림... 그때부터 암묵의 룰이 와장창ㅋㅋㅋㅋ | 18.08.10 2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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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패인은 하나임 기사 세끼들이 꼴에 귀족이라고 명령이나 작전같은거 무시하고 멋대로 날뛰기 일쑤였음. 고대시대부터 기병 잘 운영해서 승리한 전투가 한두건이 아니지만 기사들은 무식한 세끼들이라 그런거 모름. 힘없는 평민들 앞에서만 목에 힘줫지 이 문제는 성녀 잔 다르크가 나타나서야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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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넥
제노바 석궁 용병들을 그냥 돌격시킨건 전설이죸ㅋㅋㅋㅋ | 18.08.10 2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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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분이 그린 사례는 가운데 손가락의 유래가 아닌 손등을 보이는 V-사인의 유래인 듯합니다. 만화대로 100년 전쟁중, 프랑스는 영국 장궁병에게 호되게 당했습니다. 그 당시, 영국군은 "너네는 이 두손가락으로 충분해"라는 의미에서 손등을 보이는 V-사인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에 화가 난 프랑스군은 영국군을 붙잡으면 검지와 중지부터 잘랐다고 합니다. 활을 못쏘게 하려고 말입니다. 그걸 본 영국군은 기죽지 않고 계속해서 V-사인을 보였다고 합니다. "내 손가락 아직 붙어있다.어디 한번 와서 잘라봐라." 라는 의미로 말입니다. 가운데 손가락은... 그유래에 대해서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현재 그중에서 가장 보편적인것은 단순히 성행위에서 따왔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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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 18.08.11 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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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그말이 맞는것같습니다. 제가 자료조사를 좀 부족하게 한것같네요 ㅠㅠ 저도 애매해서 썰만화라고 지었는데, 다시 수정해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 18.08.11 1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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