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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죠죠의 기묘한 모험] 죠르노의 이야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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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5765 | 댓글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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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3.***.***

BEST

기대되는군요!
18.01.18 23:39

(IP보기클릭)119.202.***.***

BEST
내 이름은 고등학생 깡패 쿠죠 죠타로, 골목길에서 수상한 불량배들과 마추쳤다가 내 안에 기묘한 힘이 끌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정신을 차리고 나니 난 유치장에 갇혀있었다. 이 유령의 힘이 통제가 안된다면 다른 사람이 위험해진다. 압둘이라는 나와 같은 "스탠드" 를 쓰는자에 의해 밖으로 끄집어진 나는 어느때와 같이 학우들에게 "죠죠" 라고 불리우고 있었다. 그런데 어머니가 스탠드의 부작용으로 목숨이 위독해졌다고?! 가만히 있을순 없지! 디오인지, DIO인지, 모든걸 이렇게 만든놈을...당장 쳐부숴주마! 그러니, 내가 심판한다!
18.01.19 00:02

(IP보기클릭)124.58.***.***

BEST
너는 나의 말을 끝까지 듣는 다는 진실에 결코 도달할 수 없다..
18.01.18 23:34

(IP보기클릭)112.146.***.***

BEST
네녀석...그상처를 치료하기위해 몇명의 피를 빨아들인거냐...! 넌 지금까지 네가 먹은 빵의 갯수를 기억하고있나? 좋은질문이다.그 질문의 답을하기위해선 내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뺴먹을수 없는데...
18.01.19 00:34

(IP보기클릭)117.111.***.***

BEST
스타 플LA티나
18.01.19 07:23

(IP보기클릭)114.30.***.***

18.01.18 23:25

(IP보기클릭)175.214.***.***

갱스터춤! 나와라! 기묘기묘
18.01.18 23:30

(IP보기클릭)1.239.***.***

6부,6부까지 보자!!!
18.01.18 23:30

(IP보기클릭)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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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말을 끝까지 듣는 다는 진실에 결코 도달할 수 없다..
18.01.18 23:34

(IP보기클릭)223.62.***.***

CaptainSpy
오늘의보스:압도적으로 많은말에 태클걸어끊지못하고 그대로 언어의 압박에시달려 스트레스로 사망 | 18.01.19 02:13 | |

(IP보기클릭)14.43.***.***

BEST

기대되는군요!
18.01.18 23:39

(IP보기클릭)115.21.***.***

몇편만에 사람 성별 바뀌기도 하던데
18.01.18 23:46

(IP보기클릭)39.119.***.***

노티스텡
그건 6편.... | 18.01.18 23:53 | |

(IP보기클릭)119.70.***.***

나란챠 성우는 그대로 갔으면 좋겠어요오...
18.01.18 23:46

(IP보기클릭)11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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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고등학생 깡패 쿠죠 죠타로, 골목길에서 수상한 불량배들과 마추쳤다가 내 안에 기묘한 힘이 끌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정신을 차리고 나니 난 유치장에 갇혀있었다. 이 유령의 힘이 통제가 안된다면 다른 사람이 위험해진다. 압둘이라는 나와 같은 "스탠드" 를 쓰는자에 의해 밖으로 끄집어진 나는 어느때와 같이 학우들에게 "죠죠" 라고 불리우고 있었다. 그런데 어머니가 스탠드의 부작용으로 목숨이 위독해졌다고?! 가만히 있을순 없지! 디오인지, DIO인지, 모든걸 이렇게 만든놈을...당장 쳐부숴주마! 그러니, 내가 심판한다!
18.01.19 00:02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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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메덕
스타 플LA티나 | 18.01.19 07:23 | |

(IP보기클릭)112.146.***.***

BEST
네녀석...그상처를 치료하기위해 몇명의 피를 빨아들인거냐...! 넌 지금까지 네가 먹은 빵의 갯수를 기억하고있나? 좋은질문이다.그 질문의 답을하기위해선 내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뺴먹을수 없는데...
18.01.19 00:34

(IP보기클릭)123.213.***.***

옛날 옛적 제가 초등학교를 다녔을 적에 저는 여러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사건을 계기로 저는 구원을 받게 되었는데요. 여느 때처럼 제가 학교에서 돌아오던 중 한 사내가 피칠갑을 하고 돌담 아래 쓰러져 있었습니다. 왜 쓰러져 있었을까? 그건 알 수 없었지만 가슴에 총상을 입은걸 보았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사내들이 고함을 지르며 달려왔습니다. 누가봐도 그 부상당한 사내를 죽일 생각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점점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그 사내들이 저에게 그 사내가 어디로 갔는냐고 묻자 저는 이 이 쓰러져 있던 사내가 저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 거짓말을 하여 그 사내를 보호해주었습니다. 운 좋게 그 사내의 몸은
18.01.19 10:28

(IP보기클릭)107.178.***.***

야옹하고 우는게 고양이갈매기다~
18.01.20 03:07

(IP보기클릭)1.221.***.***

GEL!! 골드 익스퓨리언스 L.A!!
18.01.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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