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단편] 야생의 그리마와 마주친 만와 [17]




 
  • 스크랩
  • |
  • URL 복사
  • |
  • |
  • |
  • 네이버로공유
  • |
  • |

  • 댓글 | 17
    1
     댓글


    (IP보기클릭)39.7.***.***

    BEST
    그리마는 해충 잡아먹는 익충이긴 하지만... 생긴게 너무 징그럽
    17.11.22 09:27

    (IP보기클릭)165.229.***.***

    BEST
    핸드폰 던질 뻔 했잖아요 ㅠㅠ
    17.11.22 11:39

    (IP보기클릭)125.140.***.***

    BEST
    ㅁㅁ아
    17.11.22 14:35

    (IP보기클릭)175.223.***.***

    BEST
    저녀석이 집에 있다는건 집에 바퀴벌레가 있을 확률이 높다는것
    17.11.22 10:19

    (IP보기클릭)39.7.***.***

    BEST
    그리마는 해충 잡아먹는 익충이긴 하지만... 생긴게 너무 징그럽
    17.11.22 09:27

    (IP보기클릭)106.102.***.***

    순화된 버전을 봐도 등골이 오싹한데
    17.11.22 09:32

    (IP보기클릭)175.223.***.***

    순화라서 망정이지 아니었음 깜놀
    17.11.22 09:45

    (IP보기클릭)175.223.***.***

    BEST
    저녀석이 집에 있다는건 집에 바퀴벌레가 있을 확률이 높다는것
    17.11.22 10:19

    (IP보기클릭)110.70.***.***

    그리마는 진짜 익충이다 하지만 혐오스런 생김새는 티어 1순위급 ...
    17.11.22 11:22

    (IP보기클릭)165.229.***.***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FADBZZ
    핸드폰 던질 뻔 했잖아요 ㅠㅠ | 17.11.22 11:39 | |

    (IP보기클릭)125.140.***.***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FADBZZ
    ㅁㅁ아 | 17.11.22 14:35 | |

    (IP보기클릭)61.101.***.***

    저도보이면 냅두긴하는데.. 먹이가있단 소리이니 흠..
    17.11.22 11:42

    (IP보기클릭)128.134.***.***

    바퀴벌레 알들을 해치워주는 고마운 존재이긴한데.. 비쥬얼이 너무 무서워!
    17.11.22 12:18

    (IP보기클릭)211.198.***.***

    사실 익충이긴 한데 약한 독도 있고 사람도 물기도 함....
    17.11.22 14:06

    (IP보기클릭)121.140.***.***

    물기도 하는데 대놓고 자기가 위험하면 그러는거니... 보통 가만히 내버려두면 자기가 알아서 숨어버리죠.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서식하는데다 바퀴가 나올법한 환경에서만 사는 만큼 그리마가 나오면 보통 방 위생상태가 안좋다는 증거...
    17.11.22 14:18

    (IP보기클릭)182.224.***.***

    CLUD
    사실 바퀴도 독일이나 미국 집바퀴가 아니면 익충이긴 합니다 | 17.11.23 10:47 | |

    (IP보기클릭)110.70.***.***

    고양이가 장난감 마낭 가지고 노는지 가끔 바닥에 다리가 한 두개씩 떨어져 있습니다
    17.11.22 16:41

    (IP보기클릭)121.152.***.***

    집에 나왔을 때 터질까봐 파리채로 슬쩍 툭 치니 모든 다리가 떨어지고 몸통만 남음 ㅎㄷ
    17.11.22 17:07

    (IP보기클릭)175.116.***.***

    곤충은 어느정도 면역이 있는데 다지류는 ㄹㅇ 자다가 옆에 기어가는거 본이후로 극복이 안됨
    17.11.22 23:27

    (IP보기클릭)115.140.***.***

    순화라니...
    17.11.24 18:32

    (IP보기클릭)210.111.***.***

    그리마.. 전에 있던 회사에서 그리마가 심심하면 1,2마리씩 회사 바닥을 잽싸게 질주하곤 했는데(엄청 빠름. 바퀴벌레가 샤샤샥이면 그리마는 샤샤샤샤샤샤샥 이란 느낌) 새로 입사한 여직원이 갑자기 고막을 찢을듯 비명을 지름. 그리마가 바닥에서 발 사이로 휙 지나갔는데 24년 살면서 한번도 저렇게 흉물스러운 벌레를 못봤다면서 펑펑 울더라.
    17.11.26 14:42


    1
     댓글





    읽을거리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1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6)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37)
    [MULTI] 유니콘 오버로드, 아무도 전설의 오우거 배틀 3를 만들어주지 않길래 (143)
    [게임툰] 슈퍼 민주주의를 위하여! 헬다이버즈 2 (76)
    [MULTI] 낭만과 두려움 가득한 야간주행, 퍼시픽 드라이브 (24)
    [게임툰] 섀도 타임이 뭔데, 페르소나 3 리로드 (96)
    [PS5]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 추억을 넘어 다시 태어난 최종환상 (75)
    [게임툰] 나 사실 격겜에 재능있는 거 아니야? 철권 8 (58)
    [MULTI] 이 한 몸 슈퍼 민주주의를 위해, 헬다이버즈 2 (85)
    [MULTI] 여전히 안개 속을 표류하는 해적선, 스컬 앤 본즈 (28)
    [MULTI] 비로소 하나가 된 두 개의 이야기, 어나더 코드 리컬렉션 (9)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138256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