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60년, 한국의 어느 지역.
철혈의 어느 제대의 앞에는 거대한 재앙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무래도 다시그려야 할것같아서 다시 그렸습니다.
지휘관부터 소개를 해야겠네요.
97년생인 2060년 기준으로 보면 60세 정도
헬리안은 이웃집 어린애였습니다...만 이렇게 휘둘릴 상관이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대략 상반신입니다. 제복을 패션취급(...)을 하고있습니다만, 거의 이불대용.
젊은 이유는 후술하겠습니다.
저의 설정상 404부대 지휘관이며, 직접 전장에 나가 대폭격을 하는 스타일로 인해 매번 그리폰에 컴플레인이 들어옵니다(...)
중대한 컴플레인으로 인해 완전히 그리폰의 관리를 받게된 지휘관의 이야기를 그릴것 같습니다.
왜 젊냐...그러는데 이분, 디지몬 데리고 다니십니다. 아구몬 X항체를요.
그래서 워그레이몬과 크로스오버(?)랄까 합체해서 싸우므로 대폭격을 날릴수가 있는거죠.
이런 모습입니다.
앞으로 잘부탁 드려요...
2주정도 뒤에는 진짜로 제가 그리폰 병사가 되러 들어갑...크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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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곧 구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제 자캐는 죽은 애들도 수두룩....음.. | 17.08.23 2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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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 트롤링까지도 겸하게 될겁니다만... 군대를 가기에 어디까지 하게 될지는... | 17.08.23 2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