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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은 그냥 평범하고 성실한 가장조차 슈퍼빌런으로 만드는 초능력이라도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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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본래 이일을 하던 벌처도 짬밥이 쌓일때로 쌓여서 절대로 못하는게 아니라 외계물질을 어떻게 해야되는지는 전문가였음 규모는 작지만 기존의 벌처의 크루를 늘리거나 하는 수도 있는데 짬밥 쌓일대로 쌓인 십장을 내보내고 들어온 데미지 컨트롤은 정작 벌쳐가 일을 조용히 처리했다지만 단한건도 외계유물이 사라진지 눈치채지도 못하는 허술하기 짝이없는 일처리를 보여줌 그리고 원래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이름 빌려주면 그사람이 욕먹는거임 한국에서는 대표적으로 김창렬씨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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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아무에게나 이름 빌려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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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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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다망하신 토니가 과연 일개 중소기업 사장을 만나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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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아무에게나 이름 빌려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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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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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R 레이서
공사다망하신 토니가 과연 일개 중소기업 사장을 만나줬을까.... | 17.07.27 22:03 | |
(IP보기클릭)218.239.***.***
최소한 무슨 일 생겼는지라도 알았다면 저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 17.07.27 22:33 | |
(IP보기클릭)218.38.***.***
그래서 탄생한게 3편 빌런 | 17.07.28 0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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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다망하신 토니가 일개 공무원을 만나는 바람에 방아쇠를 당긴 일이 시빌 워..... | 17.07.29 0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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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은 그냥 평범하고 성실한 가장조차 슈퍼빌런으로 만드는 초능력이라도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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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ys22
문제는 본래 이일을 하던 벌처도 짬밥이 쌓일때로 쌓여서 절대로 못하는게 아니라 외계물질을 어떻게 해야되는지는 전문가였음 규모는 작지만 기존의 벌처의 크루를 늘리거나 하는 수도 있는데 짬밥 쌓일대로 쌓인 십장을 내보내고 들어온 데미지 컨트롤은 정작 벌쳐가 일을 조용히 처리했다지만 단한건도 외계유물이 사라진지 눈치채지도 못하는 허술하기 짝이없는 일처리를 보여줌 그리고 원래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이름 빌려주면 그사람이 욕먹는거임 한국에서는 대표적으로 김창렬씨가 있지 | 17.07.27 2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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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쳐가 갑질당할때 외계물질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는 전문가라는 설정이 있었나요? 영화만 보면 외계물질인거 알고 한몫 챙길려고 장비 사서 사업 뛰어들은 사람으로 보이지 그전부터 짬밥이 쌓인 전문가라는건 안보였어서. 전문가가 된건 외계물질 빼돌리고 그거 연구하면서 부터 전문가가 된걸로 보이고 | 17.07.27 2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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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맨 처음 보면 치타우리족 우주선 분해할때 요령도 알려주고 하더누그런게 아닌가 | 17.07.28 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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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언급은 안된거같은데 외계물질은 일반장비로 떼려면 한참 걸린다고 주변에 적당한 물건 주어다가 뚝딱 떼면서 가르쳐주는거 보면 나름의 전문성은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되긴 하네요 | 17.07.28 0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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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이미 치타우리 장비 채굴 시작한지 시간이 지난 된뒤라(그래서 데미지 컨트롤에게 안넘긴 장비들이 있었고)그전에 시행착오 및 실험으로 알고있었다고도 볼수있다고 생각해서요 외계기술이 접한 사람이 극소수인걸 보면 그 며칠 짬도 인류 입장에서는 전문가라고도 할수 있지만.. | 17.07.28 0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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