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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틀의마녀 클리셰 18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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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7852 | 댓글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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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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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BEST
클리셰 사전 [진부하다] 옳고 그름을 판별할 필요 없이 받아들이다. [칼] 신체의 한 부위에 꽂은 채로 말하면 뭔가 진부하고 좋은 것. [맞서 싸움] 강한 적을 상대로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진부한 행위. [왕국의 용사와 공주를 납치한 마왕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진부한 이야기. 이와 비견될 만한 문학작품은 [온갖 협잡과 음모에 시달리면서 세계대회에서 우승하는 소년만화] 말고는 존재하지 않는다. [스켈레톤], [오크] 가장 진부한 적 또는 아군. [음모와 계략] 알아차리기 쉬울 수록 진부하여 좋은 것. 물론 진부할수록 당해줘야 한다. 가장 진부한 계략으로는 [택배 왔는데 사인해주세요]와 [으하하 사실 이건 계획대로다]가 있다.
17.06.23 20:51

(IP보기클릭)117.111.***.***

BEST
후후 이만화 연중되요....
17.06.23 15:46

(IP보기클릭)58.231.***.***

퍄퍄 카와이이이
17.06.23 13:37

(IP보기클릭)117.111.***.***

지고의존재
ㅎㅎ 귀엽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17.06.23 15:46 | |

(IP보기클릭)116.124.***.***

드리퍼 귀여웡!
17.06.23 13:40

(IP보기클릭)121.164.***.***

츤츤하네 ㅎ
17.06.23 13:42

(IP보기클릭)117.111.***.***

LVCIVS BRVTVS
클리셰의 진부한 콩깎즤 | 17.06.23 15:46 | |

(IP보기클릭)124.194.***.***

시얼리
사실 드리퍼는 세상의 멸망을 막았습니다. 전에 말했다시피 색드리퍼가 본심을 드러내면 세상이 멸망하기 때문이죠. | 17.06.23 18:23 | |

(IP보기클릭)222.117.***.***

츤츤데레~
17.06.23 14:15

(IP보기클릭)211.194.***.***

아 드리퍼들 너무 좋다... 그런데 슬슬 진지한 이야기도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기사단과의 전면전이라 일상물같다가 장르 전환이라니 진부해..!
17.06.23 14:23

(IP보기클릭)117.111.***.***

초☆융★합
천천히 가겠습니다 ㅎㅎ | 17.06.23 15:46 | |

(IP보기클릭)125.130.***.***

섹드리퍼의 능력 보고싶네요 ^////^
17.06.23 14:23

(IP보기클릭)117.111.***.***

BEST 윈자
후후 이만화 연중되요.... | 17.06.23 15:46 | |

(IP보기클릭)39.7.***.***

시얼리
마지막편에 등장시키면 되겠네요 핳 | 17.06.23 20:53 | |

(IP보기클릭)154.20.***.***

하지만 이길 운명같은건 없었다. 지금까지 틀의 마녀 클리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7.06.23 14:24

(IP보기클릭)117.111.***.***

김트루최폴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뇽 ㅎㅎ | 17.06.23 15:47 | |

(IP보기클릭)121.136.***.***

진부한 정도가 진부령을 넘었으니 좋지 아니한가
17.06.23 14:25

(IP보기클릭)122.47.***.***

이리 빨리 올려주시다니 헠헠 개굿
17.06.23 15:00

(IP보기클릭)119.69.***.***

클리셰가 아직도 앙상한데 뭐라도 좀 맥이죠.
17.06.23 15:22

(IP보기클릭)116.45.***.***

볼 터지겠음 ㅋㅋ
17.06.23 15:40

(IP보기클릭)59.7.***.***

드리퍼 막둥이 핥고싶...아 아닙니다...
17.06.23 15:45

(IP보기클릭)182.230.***.***

드리퍼가는 최고의 가문이군
17.06.23 16:01

(IP보기클릭)221.147.***.***

클리세야 진짜 너때문에 도와주는게 아닌거 같은데
17.06.23 16:34

(IP보기클릭)122.37.***.***

시얼리님 옛만화에 워프레임도 잘 봤습니당
17.06.23 17:00

(IP보기클릭)39.7.***.***

BEST
클리셰 사전 [진부하다] 옳고 그름을 판별할 필요 없이 받아들이다. [칼] 신체의 한 부위에 꽂은 채로 말하면 뭔가 진부하고 좋은 것. [맞서 싸움] 강한 적을 상대로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진부한 행위. [왕국의 용사와 공주를 납치한 마왕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진부한 이야기. 이와 비견될 만한 문학작품은 [온갖 협잡과 음모에 시달리면서 세계대회에서 우승하는 소년만화] 말고는 존재하지 않는다. [스켈레톤], [오크] 가장 진부한 적 또는 아군. [음모와 계략] 알아차리기 쉬울 수록 진부하여 좋은 것. 물론 진부할수록 당해줘야 한다. 가장 진부한 계략으로는 [택배 왔는데 사인해주세요]와 [으하하 사실 이건 계획대로다]가 있다.
17.06.23 20:51

(IP보기클릭)39.7.***.***

그런데 달꽃잎초가 아니라 달꽃입초인 이유가 있나여 맥거핀인가!
17.06.23 20:55

(IP보기클릭)117.111.***.***

애가 사경을 헤메더니 아재가 됬어....
17.06.23 21:12

(IP보기클릭)112.151.***.***

볼빵빵.....
17.06.23 21:55

(IP보기클릭)119.192.***.***

역시 동료가 된 적은 츤데레
17.06.23 22:07

(IP보기클릭)116.120.***.***

주근깨 광대뼈 소녀라니 이제보니 클리셰도 클리셰스런 외모였군
17.06.24 01:18

(IP보기클릭)123.111.***.***

어느센가 패러디는 츳코미 담당..
17.06.24 15:16

(IP보기클릭)175.223.***.***

자매(형제)끼리 찬성과 반대가 나오는 클리셰를 흥미롭게 지켜보는 클리셰
17.06.24 18:48

(IP보기클릭)222.102.***.***

솽고보고 왔숩나아
17.07.19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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