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단편] [너의이름은.] [스포] 할머니의 성격을 고려해본 만화 [11]




(483159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0790 | 댓글수 11
글쓰기
|

댓글 | 11
1
 댓글


(IP보기클릭)121.162.***.***

BEST
사실 저 할매는 저렇게 몸바꾸기를 반복하면서 수백년간 미야미즈 가문에 군림하고 있었던 겁니다.
17.01.20 00:00

(IP보기클릭)119.200.***.***

BEST

설마 할머니의 스텐드는?!....
17.01.19 23:31

(IP보기클릭)39.112.***.***

BEST

몇년이 지나서 생각해 보았다 나는 정말 할머니를 대피시켜 드린 걸까?
17.01.19 23:56

(IP보기클릭)211.60.***.***

BEST
진지 댓글 하자면, 할머니는 관공서에 있었으니까 아버지가 강제로 옮겼을 듯. 요츠하도 있으니까 고집 못 부릴거고.
17.01.19 23:48

(IP보기클릭)119.200.***.***

BEST

설마 할머니의 스텐드는?!....
17.01.19 23:31

(IP보기클릭)59.31.***.***

성전 기사단원
실버 체리엇 레퀴엠~! | 17.01.19 23:43 | |

(IP보기클릭)211.60.***.***

BEST
진지 댓글 하자면, 할머니는 관공서에 있었으니까 아버지가 강제로 옮겼을 듯. 요츠하도 있으니까 고집 못 부릴거고.
17.01.19 23:48

(IP보기클릭)39.112.***.***

BEST

몇년이 지나서 생각해 보았다 나는 정말 할머니를 대피시켜 드린 걸까?
17.01.19 23:56

(IP보기클릭)183.104.***.***

외전 스토리상 미츠하를 도와달라고 과거에 싸운 아버지 설득하러 달려옴
17.01.20 00:00

(IP보기클릭)121.162.***.***

BEST
사실 저 할매는 저렇게 몸바꾸기를 반복하면서 수백년간 미야미즈 가문에 군림하고 있었던 겁니다.
17.01.20 00:00

(IP보기클릭)175.223.***.***

흔한 미쿠신도
애니에 봐도 할머니랑 요츠하가 아빠네 집무실에 와있죠. 아마도 그런 식으로 부탁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빠는 아까 와서 이상한 행동 보인거도 있고 해서 조금 다시보게 되어 이야기 들은거고요. | 17.01.20 08:04 | |

(IP보기클릭)221.142.***.***

이것도 무스비...!?
17.01.20 01:23

(IP보기클릭)1.229.***.***

그것은 레쓰비
17.01.20 01:59

(IP보기클릭)211.238.***.***

진짜 할머니 저렇게 해서 시간 끌거 같았는데 그냥 스윽 넘어가서 좋았음. 몸 바꾸기는 말고...ㅋ
17.01.20 09:47

(IP보기클릭)61.85.***.***

괜히 1,2,3,4가 아닌거죠
17.01.20 14:32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1)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38)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8)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0)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13832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