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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신데마스] 란코 그려주는 아스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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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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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코:별의 부름을 받은 자여! 순백의 화원의 한 송이 꽃은 마치 태동하는 아해의 움켜쥠과 같다!(니 그림은 너무 선을 못살려서 신생아가 구긴 종이의 선이 더 아름답겠다)
17.01.16 23:13

(IP보기클릭)2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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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6 23:06

(IP보기클릭)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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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 아, 미안. 이런 것엔 소질이 없어서 말이야. 하지만 괜찮아. 너의 아름다운 모습은 내 눈에 새겨져 있어. (죄송합니다, 셰프)
17.01.16 23:29

(IP보기클릭)11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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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코 : 나의 부름을 귀담아 들어라 별의 인도자여. 이 꽃은 이대로 지지 않을 지니, 태초의 빛을 머금을 수 있을지어다.(내 말뜻은 너도 노력한다면 갓 태어난 아기의 신성함, 아름다움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17.01.16 23:43

(IP보기클릭)1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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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미..미리아? 대체 저게 무슨 말이야??
17.01.1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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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6 23:06

(IP보기클릭)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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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코:별의 부름을 받은 자여! 순백의 화원의 한 송이 꽃은 마치 태동하는 아해의 움켜쥠과 같다!(니 그림은 너무 선을 못살려서 신생아가 구긴 종이의 선이 더 아름답겠다)
17.01.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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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보호협회이사장
아스카 : 아, 미안. 이런 것엔 소질이 없어서 말이야. 하지만 괜찮아. 너의 아름다운 모습은 내 눈에 새겨져 있어. (죄송합니다, 셰프) | 17.01.16 2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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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보호협회이사장
란코 : 나의 부름을 귀담아 들어라 별의 인도자여. 이 꽃은 이대로 지지 않을 지니, 태초의 빛을 머금을 수 있을지어다.(내 말뜻은 너도 노력한다면 갓 태어난 아기의 신성함, 아름다움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 17.01.16 23:43 | |

(IP보기클릭)1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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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P : 미..미리아? 대체 저게 무슨 말이야?? | 17.01.17 02:10 | |

(IP보기클릭)1.219.***.***

남 얘기가 아니라 더 슬프네요
17.01.16 23:18

(IP보기클릭)121.129.***.***

아스카가 언제나 그렇죠 뭐
17.01.17 02:04

(IP보기클릭)98.155.***.***

물음표 띄우는 아스카 귀엽ㅋㅋㅋㅋㅋㅋㅋ
17.01.1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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