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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백혈병 진단 받는 만화 -3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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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112.145.***.***

    BEST
    힘든 과정을 이런식으로 만화로 푼다는게 참....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건강하시고 더 좋은 만화 보고 싶습니다. 다음에 보는 만화는 백혈병 얘기가 아닌 다른 만화로 보고 싶습니다.
    16.07.29 00:24

    (IP보기클릭)221.150.***.***

    BEST
    완치판정 받으시길 바래요 이제 시야는 괜찮나요...
    16.07.29 00:22

    (IP보기클릭)121.154.***.***

    BEST
    으앙 힘내세요. 그래도 희망은 있군요. 저는... 아직도 약먹고 있습니다. ㅠㅠ 강직성척추염이 난치병이라.. 언제 재발할지도 모르고. 지금은 염증반응이 정상이라는데.... 이라는데... 왜 난 아픈거죠 ㅠㅠ. 최근에는 갈비뼈쪽 인대에 염증이 발생해서 숨쉴때마다 아파요. 약먹으면 안아프지만. 그나마 다행인것은 의료비지원을 받아서 약값이 싸네요. 저도 언젠가 약을 안먹고 살날이 오겠죠?
    16.07.29 15:21

    (IP보기클릭)59.17.***.***

    BEST
    잘 봤습니다- 치료만화도 나중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하루빨리 원래 건강 되찾으실 수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ㅎㅎ
    16.07.29 00:16

    (IP보기클릭)180.70.***.***

    BEST
    그런 와중에도 유머를 잃지 않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완치까지 힘내세요. 그리고 만화 자체도 정말 재밌네요.
    16.07.29 01:02

    (IP보기클릭)121.164.***.***

    힘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07.29 00:13

    (IP보기클릭)59.17.***.***

    BEST
    잘 봤습니다- 치료만화도 나중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하루빨리 원래 건강 되찾으실 수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ㅎㅎ
    16.07.29 00:16

    (IP보기클릭)221.150.***.***

    BEST
    완치판정 받으시길 바래요 이제 시야는 괜찮나요...
    16.07.29 00:22

    (IP보기클릭)112.145.***.***

    BEST
    힘든 과정을 이런식으로 만화로 푼다는게 참....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건강하시고 더 좋은 만화 보고 싶습니다. 다음에 보는 만화는 백혈병 얘기가 아닌 다른 만화로 보고 싶습니다.
    16.07.29 00:24

    (IP보기클릭)219.254.***.***

    자라나라 머리머리...
    16.07.29 00:24

    (IP보기클릭)121.150.***.***

    이젠 좀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1~3편 잘 봤습니다 ㅎㅎ 꼭 완치하셔요
    16.07.29 00:44

    (IP보기클릭)175.215.***.***

    일상 생활 가능한 수준까지 완화되신 겁니까..다행이로쎄
    16.07.29 00:44

    (IP보기클릭)124.216.***.***

    항암 중이신가요. 언제나 힘내시길 바랍니다!!
    16.07.29 00:50

    (IP보기클릭)121.173.***.***

    3편 목 빠지게 기다렸슈~~ 저는 저번 댓글에도 적었지만 최근 CML(만성 골수성) 확진 받고 글리벡 먹기 시작했슈~ 근디 약 부작용이 더 힘들고, 백혈구는 정상인디 혈소판이 120만개네염;;
    16.07.29 00:52

    (IP보기클릭)180.70.***.***

    BEST
    그런 와중에도 유머를 잃지 않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완치까지 힘내세요. 그리고 만화 자체도 정말 재밌네요.
    16.07.29 01:02

    (IP보기클릭)211.200.***.***

    심각한 위기가 자신에게 닥쳤을 때의 자기부정이 소름돋을 정도네요 좋은 친구 두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지금 한쪽눈이 어떤 상태이신지는 잘 모르겠는데 백혈병이 실명에 이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16.07.29 01:08

    (IP보기클릭)218.147.***.***

    꼭 완치가 되길 바랍니다
    16.07.29 01:30

    (IP보기클릭)161.202.***.***

    잘 봤습니다 생명의 위기까지 느낄만한 트라우마를 이렇게 만화로 풀어내는게 쉽지 않을텐데.. 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16.07.29 01:34

    (IP보기클릭)112.172.***.***

    눈은 괜찮으신건가요;;; 무섭당 ㅠ
    16.07.29 02:10

    (IP보기클릭)112.172.***.***

    청오리
    그리신 백혈구는 귀엽네요 현실은 전혀 안귀엽겠지만 | 16.07.29 02:13 | |

    (IP보기클릭)1.242.***.***

    이런 분들은 진짜 무슨 일이 있어도 다 만화뇌로 이어지는거 같음 건강해지셧다니 다행
    16.07.29 02:20

    (IP보기클릭)220.84.***.***

    완치판정 꼭 받으시길
    16.07.29 02:21

    (IP보기클릭)119.194.***.***

    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16.07.29 03:07

    (IP보기클릭)125.138.***.***

    3편모두 잘 보고 갑니다. 이번편을 보니 저와 같은 병이셨네요 ㅠ 아무쪼록 완치판정 받으셔서 아무 부작용 없이 일상생활 가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6.07.29 04:05

    (IP보기클릭)218.37.***.***

    "그림 그려야되는데 눈 안보이면 안돼"는 좀 가슴아프네요. 그래도 치료과정을 뚱땅 넘긴건 아쉬운데...
    16.07.29 04:46

    (IP보기클릭)94.59.***.***

    고생 많으십니다...
    16.07.29 04:57

    (IP보기클릭)128.134.***.***

    힘드실텐데 백혈구가 임모탄찾는거 보면서 남을 웃기실줄도 알다니 대단하십니다. 쾌유하세요
    16.07.29 06:15

    (IP보기클릭)121.164.***.***

    꼭 건강해야해여!
    16.07.29 06:57

    (IP보기클릭)222.235.***.***

    꼭 완치판정까지 가셨으면 좋겠어요 만화가 .. 뭔가 웃으면 안되는데 .... 재밌어서 웃김 ㅋㅋㅋㅋㅋ;;;;;;
    16.07.29 06:57

    (IP보기클릭)121.146.***.***

    정상수치가 최대 1만인데 17만.....
    16.07.29 10:40

    (IP보기클릭)121.165.***.***

    암 집중치료생활 하셨다면 정말 힘드셨을텐데 ㅜㅜ 암 치료하면서 식욕없고 여러모로 힘들어서 정말 옆에서 보기 힘들정도죠. 보통 배가 아파서 응급실실려가도 고통수준이 엄청난데......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16.07.29 12:35

    (IP보기클릭)58.239.***.***

    성인 ALL 은 잘 모르는데.....소아 ALL과 비슷한거라면 엄청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거라 생각이드네요. 머리 빠지고, 토하고 , 열나고.....거의 매일 채혈하고.....그날 그날의 CBC, ANC 신경쓰고.... 혹시나 성인도 그거 하는지 모르겠는데.....척수강내 항암제 투여.... 맨 마지막 침상 사진을 보니...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보통 애들은 저 자리에 프라모델, 노트북, 장난감 같은거에...... 근처에는 구토 때문에 플라스틱 대야를 구비하고 있죠.... 하여튼 힘든 시기를 잘 넘기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16.07.29 14:34

    (IP보기클릭)121.154.***.***

    BEST
    으앙 힘내세요. 그래도 희망은 있군요. 저는... 아직도 약먹고 있습니다. ㅠㅠ 강직성척추염이 난치병이라.. 언제 재발할지도 모르고. 지금은 염증반응이 정상이라는데.... 이라는데... 왜 난 아픈거죠 ㅠㅠ. 최근에는 갈비뼈쪽 인대에 염증이 발생해서 숨쉴때마다 아파요. 약먹으면 안아프지만. 그나마 다행인것은 의료비지원을 받아서 약값이 싸네요. 저도 언젠가 약을 안먹고 살날이 오겠죠?
    16.07.29 15:21

    (IP보기클릭)121.154.***.***

    레몬맛우유
    저때 부모님 심정이라.. ㅎㅎ..... 제가 판정받은날이 설날연휴전이었거든요. 그 후에 2주뒤였나.. 일요일오후에 티비에 불치병아이가 방송에 나오더라구요. 재도 참 힘들겠네.... 라고 엄마가 말했어요. 아마 2편때 댓글에 말한게 마음이 아팠을겁니다. | 16.07.29 15:29 | |

    (IP보기클릭)106.249.***.***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16.07.29 19:45

    (IP보기클릭)110.70.***.***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는데 이제는 하루하루 좋아지셔서 꼭 완치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6.07.29 23:47

    (IP보기클릭)221.147.***.***

    힘내세요!! 꼭 완치되시길
    16.07.30 01:51

    (IP보기클릭)76.216.***.***

    Dalsegno 님! 정말 힘든 시기이셨을 텐데... 이렇게 만화로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Dalsegno님의 만화로 인해 정말 많은것을 생각할수 잇었어요... 건강,가족,꿈... 제가 살면서 너무나도 당연시 여겼던것들에 대해서 뉘우칠수 있었습니다. 꼭 완치하시리라 믿고, 앞으로는 정말 행복한 나날, 꽃길만 걷는 나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
    16.07.30 18:47

    (IP보기클릭)58.230.***.***

    동백 사시는군요 ㅠㅜ 낯익은 내과.... 분당서울대에서 치료 잘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ㅜㅜ 부디 앞으로도 건강하길!!
    16.07.30 21:34

    (IP보기클릭)211.243.***.***

    루리웹-2958813455
    동백내과터트리고싶어요...... 넵 ㅠㅠ.... 감사합니다 | 16.07.30 21:35 | |

    (IP보기클릭)121.171.***.***

    안녕하세요~ 오유에서 만화 올리신거 보고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제작년 9월에 고환암을 판정받고 작년 4월까지 치료를 하고 이제 치료가 끝난지 1년이 약간넘은 상태이고 완치판정이 나는 4년 뒤까지 열심히 건강 관리를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26살에 암 판정을 받았는데.. 중국에서 유학하다가 너무 늦게 발견하여 복부에 심하게 전이가 되있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워낙 치료가 힘들었고... 운좋게 치료가 성공적으로 되어서 작년 4월에 치료가 끝났습니다.. 5번의 항암치료와 거기다 백혈병 환자 아이들이 받는 조혈모세포이식&고용량 항암 치료까지 받았었구요... 아직도 매달 병원을 가고 과거 오랜기간 병원에 있으면서 백혈병 투병중인 아이들을 항상 봐왔습니다. 그래서 작년 8월부터 어느정도 건강이 호전되고나서 백혈병 아이들에게 마술공연이나 풍선 아트 를 해주고있어요.. 간단히 봉사 하는 거죠(이걸위해 풍선아트 자격증도 땃답니다...ㅎㅎ) 제가 여러명이 아이들에게 멘토링도 해보고 봉사를 해보면서 느낀건 애들이 치료를 받는것에 너무나 두려워하고 겁먹어있더라구요... 하긴 저도 그랬었으니까요... dalsegno 님이 그리신 웹툰을 보고나니 딱 머리에 든 생각은 이러한 치료과정을 만화로 보여주고 알려줄수있다면 자신이 그래도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치료를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봉사심으로 하는거라.. 어떠한 수익을 만들어 드리긴 힘듭니다..ㅠㅠ.. 저도 너무 급작스럽게 생각이 든거라 주저리주저리 말만 했는데요 혹시나 관심이 있으시면 baliga@naver.com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dalsegno님도 완전히 치료 성공적으로 끝내실수 있으실 거에요! 저도 정말 힘들었던 과정이지만 지금 머리도(물론 관리 받아서..나긴났지만..) 많이 자랐고! 완전 일반인입니다(물론 일반인 중 최고 약골...ㅋㅋ)
    16.07.31 00:01

    (IP보기클릭)121.143.***.***

    어디선가 보고 왔어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 와중에 여러모로 주변에 신경쓰시는 모습, 본인이 참 힘드실텐데 부모님, 친구, 주변 다른 분들 염려하는 모습도 정말 아름다워요 마음이 눈부시게 빛나는 분이시네요 간단한 글과 만화만으로 이렇게 마음을 뺏으시는걸 보니 앞으로의 예술 활동에도 빛나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잘 담아 내시리라 생각 됩니다 꼭 완치되시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꼭 유쾌한 완치 만화를 올려주시길 바라요 멋진 예술가 되실거에요 힘내세요!
    16.07.31 00:44

    (IP보기클릭)49.143.***.***

    여자분이라 치료받기 더힘들었을텐데 대단하시네;;;; 씨름으로 도민체전 전국체전 나가봤었는데도 항암치료받으니 98세이던 저희 할머니랑 비슷한 체력이 됬었는데 머리카락 빠지는것도 엄청 스트레스
    16.07.31 16:23

    (IP보기클릭)49.143.***.***

    저는 남자라서 머리카락은 빠지니 그냥 삭발비슷하게 해서 다녔었는데 항암제 3달정도 맞으니 머리카락이 우수수 뽑히니 그거보고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음
    16.07.31 16:24

    (IP보기클릭)114.207.***.***

    병이라는게 남의 얘기가 아니란걸 뼈저리게 실감했어요 저도 우연히 희귀난치병에 걸린걸 발견해서 꼬박 일년을 치료해 전념했어요 병원에 가보면 아픈 사람들 천지인데 왜 하필이면 그 중에서도 나일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왜 하필 나인가가 아니라 왜 내가 아니어야 하는가를 생각하니 좀 무던해지더군요 지금은 수술하고 경과가 좋아서 추적관찰하고 있는 중이라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부디 작성자님도 좋은 경과가 있어서 꼭 건강 되찾으시길 기원할게요
    16.07.31 20:35

    (IP보기클릭)1.253.***.***

    남의 이야기 같지 않군요. 백혈병 걸린 친구가 있었는데 금방 나았고, 친구어머니도 위암 걸리셨다가 곧 완치되어서 다행이다 했건만, 백혈병 걸린 이모가 돌아가셨어요. 위암 걸린 친구도 괜찮은거 같더니 한순간에 훅 멀리 가버리고. 완치 될때 까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방심하지 마세요. 2년만, 2년만 참고 견딥시다.
    16.08.01 02:33

    (IP보기클릭)121.157.***.***

    잉잉...ㅠㅜ 아프지 말고 철도 씹어먹을 만큼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16.08.01 03:52

    (IP보기클릭)222.112.***.***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6.08.01 04:04

    (IP보기클릭)58.225.***.***

    힘내시고 꼭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16.08.01 08:49

    (IP보기클릭)61.251.***.***

    완치되시고 재미있는 만화로 뵙길 바랍니다.
    16.08.01 11:16

    (IP보기클릭)58.75.***.***

    완치되시길 빕니다 ㅠ,.ㅠ
    16.08.01 11:43

    (IP보기클릭)39.7.***.***

    다음편 '백혈병 완치되는 만화'는 언제 그리시나요? 기다릴게요!
    16.08.01 12:20

    (IP보기클릭)112.222.***.***

    뭔가 꺼저줄래 종양군 한국판 보는 느낌 같은.... 해피앤딩이 보고 싶습니다 꼭 완치 되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16.08.01 12:48

    (IP보기클릭)112.217.***.***

    꼭 완치되셔서 즐겁게 만화 그리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전 젊음의 에너지를 믿습니다 건강해 지실꺼에요~!!
    16.08.01 13:28

    (IP보기클릭)125.133.***.***

    으앙 머양..완치 되세요 힘내세요!! 으앙 ㅠ
    16.08.01 15:16

    (IP보기클릭)222.233.***.***

    힛겔보고 왔어요! 희망을 잃지 마시고 치료 힘드시겠지만 꼭 이겨내세요! 화이팅!
    16.08.01 20:59

    (IP보기클릭)110.13.***.***

    ㅜ.ㅜ..아아...후기를 읽어서 다행 ㅜ. ㅜ......다행다행..
    16.08.01 21:41

    (IP보기클릭)183.99.***.***

    꼭 나으시길 바래요!!
    16.08.01 22:43

    (IP보기클릭)49.1.***.***

    부디 완치되서, 완치만화 그려주세요
    16.08.02 00:57

    (IP보기클릭)125.190.***.***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어여 건강 회복하세요...
    16.08.02 01:06

    (IP보기클릭)117.111.***.***

    잘 봤습니다. 꼭 완치 되셨으면 좋겠어요!!
    16.08.02 01:29

    (IP보기클릭)211.192.***.***

    저도 가족이 병으로 아파서 가슴이 찡 합니다 어지간하면 댓글 거의 안다는데 꼭 힘내시고 완쾌하셔서 하고싶으신 일, 꼭 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6.08.02 01:35

    (IP보기클릭)122.44.***.***

    이 만화가 비슷한 처지의 다른 환자들에게 엄청나게 힘이 될거 같네요. 만화 잘 봤고 꼭 쾌유 하시길 바랍니다!!
    16.08.02 02:17

    (IP보기클릭)175.197.***.***

    으아.... ㅠㅠㅠㅠㅠ 정주행하고ㅠ방금 ㅜㅜ 울었어요 너무 감정이입되서... 다행히 좋아지셔서 다행이에여ㅜㅜㅜㅜㅠㅠ
    16.08.02 02:49

    (IP보기클릭)123.213.***.***

    다음 만화로 만나요. ㅠㅠ
    16.08.02 04:43

    (IP보기클릭)68.119.***.***

    아는 동생들 중에 애니고 나온 애들이 여럿 있는데 다들 실력이 엄청... 글쓴이님도 애니고 나오셨나 실력이 대단하신뎅. 꼭 완치되셔서 큰 꿈을 그리시길 바래요! 힝
    16.08.02 06:51

    (IP보기클릭)1.241.***.***

    부디 꼭 완치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다 나아서 재밌는 만화 그려주시길 바랍니다.
    16.08.02 07:30

    (IP보기클릭)183.100.***.***

    몸 악화되시는거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하셨는데도 소름이 돋네요..정말 무섭습니다 부디 완쾌하셔서 좋아하시는 만화 쓱싹쓱싹 그리시길 바랍니다 ㅠㅠ
    16.08.02 08:32

    (IP보기클릭)203.229.***.***

    1, 2, 3화 모두 잘 봤습니다~~ 완치하시고 앞으로도 건강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ㅠㅠ
    16.08.02 09:22

    (IP보기클릭)222.101.***.***

    루리웹에도 아프신분들이 많군요... 모두 완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친한 친구를 백혈병으로 잃어서 백혈병이라고만 하면 걱정이 크네요...
    16.08.02 10:29

    (IP보기클릭)112.152.***.***

    백혈병이 뭔지 알고 갑니다. 완치되시길 기원합니다.
    16.08.02 11:22

    (IP보기클릭)175.223.***.***

    꼭 완치되실겁니다. 꼭....
    16.08.02 12:17

    (IP보기클릭)182.227.***.***

    헉... 완치되서 그린 만화인줄 알았는데 ㅠㅠㅠㅠㅠ 힘내세요!!! 완치되실꺼에요!!!
    16.08.02 12:22

    (IP보기클릭)118.37.***.***

    저 친척형님도 백혈병으로 고생하고 계시죠. 완치 판정 났다가 몇년 뒤에 재발하더니...사람 아주...ㅜㅜ 아무튼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16.08.02 12:41

    (IP보기클릭)221.140.***.***

    뭐랄까 전 다른 것보단 그림 그리신분의 '만화'에 대한 진심과 열정 그리고 노력이 느껴지네요 백혈병 걸리신 상태에서도 계속 그림을 그려오셨다는거니....
    16.08.02 12:43

    (IP보기클릭)39.119.***.***

    아이고.. 아직 완치는 안되신 거로군요. 젊은 여성분이신데. 머리카락이 다 빠져서 멘붕이 심하셨겠네요. 빨리 완전하게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왜 이런 분들이 그런 병에 걸리는지..
    16.08.02 12:43

    (IP보기클릭)58.225.***.***

    팡야 아트디렉터였던 Seed 박정훈군이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던 친구라 비슷한 일을 겪다가 더 악화되었다는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글 쓰신분은 치료가 되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16.08.02 13:26

    (IP보기클릭)112.218.***.***

    만화로 가볍게 이야기 하셨지만 고생 많으셨네요 꼭! 완치되시길 기도합니다~!!
    16.08.02 13:33

    (IP보기클릭)1.212.***.***

    으아.~~~ 꼭 완치되세요!!!!
    16.08.02 14:17

    (IP보기클릭)116.123.***.***

    고생하시네요....그래도 빨리 발견해서 치료받으신게 참 다행입니다
    16.08.02 14:19

    (IP보기클릭)221.161.***.***

    건강하세욧!
    16.08.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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