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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75.***.***
여기서 처음에 덧글 달고 하시던 분들이 해당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이 좋아하는 작가나 일러인 경우도 있어서 메갈 그런 곳 옹호하면 안된다고 달래고 달래고 달랬는데도 끝없이 자기 말 맞다고 하고 이상한 망언들을 서슴치 않고 내뱉고 그러다가 유저들 생각이 '이거 강경하게 안나가면 씨알도 안먹히겠는데?' 로 변한거죠 물론 독자를 개돼지로 보는 갑질 같은 행태? 도 보이면서 이 상황까지 왔는데 이걸 또 너무 나간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도 개인적으론 좀 이상합니다. 사실 이거 큰 문제도 아니었는데 이걸 크게 하신 분들은 여기 분들이 아니거든요?
(IP보기클릭)119.199.***.***
맞습니다. 오히려 사태를 가라앉히려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의 작가들이 잘못된 걸 옹호하자 잘못됬다고 알려주려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작가란 작자들은 소비자를 개돼지 취급하고 사과문을 올려놓고 뒤에서 까며,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자체가 없다는 걸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그러니 소비자들은 떠나가려하는게 당연한거고, 그게 지금 사태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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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군요 사태의 발발은 클로저스였지만 이미 클로저스와는 무관하게 전개가 되고있고요
(IP보기클릭)27.118.***.***
음..그리고 넥슨이 해당 성우의 목소리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그냥 자신들의 권리를 사용했을 뿐이라고 봅니다. 목소리는 성우의 목에서 나왔지만, 녹음된 목소리는 넥슨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얻은 넥슨의 자산입니다. 이것을 소비층의 니즈에 맞춰 사용하느냐 마느냐는 결국 넥슨의 고유한 권리란거죠. 게임에서도 열심히 작업했던 소스가 최종적으론 선발되지 못하고 나중에 더미데이터로 발견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만든 사람은 분명 아쉽게 여길테지만 이런 걸 보고 부당하다고 하진 않는 것과 마찬가지라 봅니다.
(IP보기클릭)14.33.***.***
이 싸움의 승리는 그 누구에게도 손을 들어주지 않고, 가장 이상한 것에게 손을 들어주며 모든 것을 앗아갈 것이다.
(IP보기클릭)14.33.***.***
이 싸움의 승리는 그 누구에게도 손을 들어주지 않고, 가장 이상한 것에게 손을 들어주며 모든 것을 앗아갈 것이다.
(IP보기클릭)218.155.***.***
결론은 "팝콘을 씹는다"군요! 히오스나 하면서 씹어야지! 히힣! | 16.07.23 23:24 | |
(IP보기클릭)211.235.***.***
그리고 퍼거슨옹은 지금까지 승리했고 지금도 승리하며 앞으로도 승리할것이다 | 16.07.23 23:24 | |
(IP보기클릭)14.33.***.***
그리고 영원히 승리할 것이다. (하일 짹짹이) | 16.07.23 23:27 | |
(IP보기클릭)121.129.***.***
(IP보기클릭)121.166.***.***
치킨게임중이죠 | 16.07.23 23:35 | |
(IP보기클릭)112.158.***.***
대체제가 넘쳐나는 소비자와 당장 밥줄이 연관된 창작자사이에 치킨게임이 성립될 수 있나요? 소비자쪽은 전혀 쫄리지 않습니다. 빡치긴 하겠지만요. | 16.07.23 23:54 | |
(IP보기클릭)112.158.***.***
웹툰갤에서의 반응도 그렇지만 소비자는 단순하게 갈 수 있습니다. "응 안봐." 창작자만 쫄리는 치킨게임인데 끝까지 가려고 하는 것도 창작자쪽이죠. | 16.07.23 23:56 | |
(IP보기클릭)121.129.***.***
사건의 주된 갈등이 메갈리아뿐만 아니라 작가/독자 구도로도 복잡하게 얽혀있음을 제가 잠시 놓친것같습니다. | 16.07.24 00:10 | |
(IP보기클릭)61.75.***.***
여기서 처음에 덧글 달고 하시던 분들이 해당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이 좋아하는 작가나 일러인 경우도 있어서 메갈 그런 곳 옹호하면 안된다고 달래고 달래고 달랬는데도 끝없이 자기 말 맞다고 하고 이상한 망언들을 서슴치 않고 내뱉고 그러다가 유저들 생각이 '이거 강경하게 안나가면 씨알도 안먹히겠는데?' 로 변한거죠 물론 독자를 개돼지로 보는 갑질 같은 행태? 도 보이면서 이 상황까지 왔는데 이걸 또 너무 나간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도 개인적으론 좀 이상합니다. 사실 이거 큰 문제도 아니었는데 이걸 크게 하신 분들은 여기 분들이 아니거든요?
(IP보기클릭)119.199.***.***
라에네스
맞습니다. 오히려 사태를 가라앉히려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의 작가들이 잘못된 걸 옹호하자 잘못됬다고 알려주려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작가란 작자들은 소비자를 개돼지 취급하고 사과문을 올려놓고 뒤에서 까며,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자체가 없다는 걸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그러니 소비자들은 떠나가려하는게 당연한거고, 그게 지금 사태인겁니다. | 16.07.23 23:41 | |
(IP보기클릭)27.118.***.***
(IP보기클릭)27.118.***.***
새턴인
음..그리고 넥슨이 해당 성우의 목소리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그냥 자신들의 권리를 사용했을 뿐이라고 봅니다. 목소리는 성우의 목에서 나왔지만, 녹음된 목소리는 넥슨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얻은 넥슨의 자산입니다. 이것을 소비층의 니즈에 맞춰 사용하느냐 마느냐는 결국 넥슨의 고유한 권리란거죠. 게임에서도 열심히 작업했던 소스가 최종적으론 선발되지 못하고 나중에 더미데이터로 발견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만든 사람은 분명 아쉽게 여길테지만 이런 걸 보고 부당하다고 하진 않는 것과 마찬가지라 봅니다. | 16.07.23 23:53 | |
(IP보기클릭)211.36.***.***
하긴 프롬이 닼소 만들 때 성우들 녹음했던 건 엄청 많은데 쓰는 건 또 몇 개 안되니까요 | 16.07.24 14:44 | |
(IP보기클릭)124.0.***.***
뭘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군요 사태의 발발은 클로저스였지만 이미 클로저스와는 무관하게 전개가 되고있고요
(IP보기클릭)121.190.***.***
말씀 감사합니다. 치킨편에선 거기까지 진행하기 이전 단계에서의 개인적인 견해를 풀어봤습니다. 이후를 위한 준비운동겸이요. | 16.07.24 06:06 | |
(IP보기클릭)12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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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발언을 한 작가들의 태도에 대해선 저도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치킨편은 그전까지 단계에서의 배경설명정도로 보여드릴 생각이었습니다. | 16.07.24 0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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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문제라... 모르겠습니다. 누구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누구의 자존심을 꺾어야하는지 판단할 문제는 각자 개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만화에서 제시한 방법도 그냥 이런 방법도 있다라고 예시만 한것입니다. | 16.07.24 0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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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양보, 물러선 입장을 취하고 있는 만화이기 때문에 제가 봐도 성우반대입장에서는 공감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 16.07.24 0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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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의 글 감사합니다. 이 만화는 반대측의 입장에 내가 서있을 때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같이 하며 그린 만화입니다. 반대측에서 한발 양보해주는 시각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포함하다보니 이런 글이 나왔습니다. 넥슨헤드건은 그냥 행보와 일처리속도에 따른 추측이기 때문에 불확실하다고 지적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저도 이런 상황이 아니면 이렇게 처리하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난무하는 만화이다보니 이런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16.07.24 0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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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총정리에서 오류를 다뤄보겠습니다. 상황이 소강상태로 접어든 것으로 보이고 곧 정리될 것 같으니 각 편의 덧글에서 지적된 부분까지 모두 되새겨서 작업해볼 생각입니다. | 16.07.24 0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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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에 대한 성우상황배경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티셔츠해고라고 주장하는 측은 성우지지측이니까요. | 16.07.24 17: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