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재] 티셔츠사태정리망가4 치킨먹고난 편 [36]




(826855)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4333 | 댓글수 36
글쓰기
|

댓글 | 36
1
 댓글


(IP보기클릭)61.75.***.***

BEST
여기서 처음에 덧글 달고 하시던 분들이 해당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이 좋아하는 작가나 일러인 경우도 있어서 메갈 그런 곳 옹호하면 안된다고 달래고 달래고 달랬는데도 끝없이 자기 말 맞다고 하고 이상한 망언들을 서슴치 않고 내뱉고 그러다가 유저들 생각이 '이거 강경하게 안나가면 씨알도 안먹히겠는데?' 로 변한거죠 물론 독자를 개돼지로 보는 갑질 같은 행태? 도 보이면서 이 상황까지 왔는데 이걸 또 너무 나간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도 개인적으론 좀 이상합니다. 사실 이거 큰 문제도 아니었는데 이걸 크게 하신 분들은 여기 분들이 아니거든요?
16.07.23 23:36

(IP보기클릭)119.199.***.***

BEST
맞습니다. 오히려 사태를 가라앉히려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의 작가들이 잘못된 걸 옹호하자 잘못됬다고 알려주려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작가란 작자들은 소비자를 개돼지 취급하고 사과문을 올려놓고 뒤에서 까며,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자체가 없다는 걸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그러니 소비자들은 떠나가려하는게 당연한거고, 그게 지금 사태인겁니다.
16.07.23 23:41

(IP보기클릭)124.0.***.***

BEST
뭘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군요 사태의 발발은 클로저스였지만 이미 클로저스와는 무관하게 전개가 되고있고요
16.07.23 23:51

(IP보기클릭)27.118.***.***

BEST
음..그리고 넥슨이 해당 성우의 목소리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그냥 자신들의 권리를 사용했을 뿐이라고 봅니다. 목소리는 성우의 목에서 나왔지만, 녹음된 목소리는 넥슨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얻은 넥슨의 자산입니다. 이것을 소비층의 니즈에 맞춰 사용하느냐 마느냐는 결국 넥슨의 고유한 권리란거죠. 게임에서도 열심히 작업했던 소스가 최종적으론 선발되지 못하고 나중에 더미데이터로 발견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만든 사람은 분명 아쉽게 여길테지만 이런 걸 보고 부당하다고 하진 않는 것과 마찬가지라 봅니다.
16.07.23 23:53

(IP보기클릭)14.33.***.***

BEST
이 싸움의 승리는 그 누구에게도 손을 들어주지 않고, 가장 이상한 것에게 손을 들어주며 모든 것을 앗아갈 것이다.
16.07.23 23:20

(IP보기클릭)14.33.***.***

BEST
이 싸움의 승리는 그 누구에게도 손을 들어주지 않고, 가장 이상한 것에게 손을 들어주며 모든 것을 앗아갈 것이다.
16.07.23 23:20

(IP보기클릭)218.155.***.***

창공의소리
결론은 "팝콘을 씹는다"군요! 히오스나 하면서 씹어야지! 히힣! | 16.07.23 23:24 | |

(IP보기클릭)211.235.***.***

창공의소리
그리고 퍼거슨옹은 지금까지 승리했고 지금도 승리하며 앞으로도 승리할것이다 | 16.07.23 23:24 | |

(IP보기클릭)14.33.***.***

WMDagain
그리고 영원히 승리할 것이다. (하일 짹짹이) | 16.07.23 23:27 | |

(IP보기클릭)121.129.***.***

지금까지 봤던 상황정리만화중에서 가장 제 생각이랑 비슷한 만화네요. 여느 때도 그랬지만 이번 사건은 서로 한치도 물서서지 않는게 특히 심하게 느껴져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게 당연한데, 한꼬투리 사상이 다르다고 그 사람의 다른 모든 부분까지 전면부정하는게 안타깝네요. 지금 완전 치킨게임인듯
16.07.23 23:28

(IP보기클릭)121.166.***.***

xotto
치킨게임중이죠 | 16.07.23 23:35 | |

(IP보기클릭)112.158.***.***

xotto
대체제가 넘쳐나는 소비자와 당장 밥줄이 연관된 창작자사이에 치킨게임이 성립될 수 있나요? 소비자쪽은 전혀 쫄리지 않습니다. 빡치긴 하겠지만요. | 16.07.23 23:54 | |

(IP보기클릭)112.158.***.***

xotto
웹툰갤에서의 반응도 그렇지만 소비자는 단순하게 갈 수 있습니다. "응 안봐." 창작자만 쫄리는 치킨게임인데 끝까지 가려고 하는 것도 창작자쪽이죠. | 16.07.23 23:56 | |

(IP보기클릭)121.129.***.***

xotto
사건의 주된 갈등이 메갈리아뿐만 아니라 작가/독자 구도로도 복잡하게 얽혀있음을 제가 잠시 놓친것같습니다. | 16.07.24 00:10 | |

(IP보기클릭)61.75.***.***

BEST
여기서 처음에 덧글 달고 하시던 분들이 해당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이 좋아하는 작가나 일러인 경우도 있어서 메갈 그런 곳 옹호하면 안된다고 달래고 달래고 달랬는데도 끝없이 자기 말 맞다고 하고 이상한 망언들을 서슴치 않고 내뱉고 그러다가 유저들 생각이 '이거 강경하게 안나가면 씨알도 안먹히겠는데?' 로 변한거죠 물론 독자를 개돼지로 보는 갑질 같은 행태? 도 보이면서 이 상황까지 왔는데 이걸 또 너무 나간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도 개인적으론 좀 이상합니다. 사실 이거 큰 문제도 아니었는데 이걸 크게 하신 분들은 여기 분들이 아니거든요?
16.07.23 23:36

(IP보기클릭)119.199.***.***

BEST
라에네스
맞습니다. 오히려 사태를 가라앉히려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의 작가들이 잘못된 걸 옹호하자 잘못됬다고 알려주려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작가란 작자들은 소비자를 개돼지 취급하고 사과문을 올려놓고 뒤에서 까며,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자체가 없다는 걸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그러니 소비자들은 떠나가려하는게 당연한거고, 그게 지금 사태인겁니다. | 16.07.23 23:41 | |

(IP보기클릭)27.118.***.***

이 분이... 치킨을 먹고 오시더니 갑자기 철학적이 되셨어요
16.07.23 23:47

(IP보기클릭)27.118.***.***

BEST
새턴인
음..그리고 넥슨이 해당 성우의 목소리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그냥 자신들의 권리를 사용했을 뿐이라고 봅니다. 목소리는 성우의 목에서 나왔지만, 녹음된 목소리는 넥슨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얻은 넥슨의 자산입니다. 이것을 소비층의 니즈에 맞춰 사용하느냐 마느냐는 결국 넥슨의 고유한 권리란거죠. 게임에서도 열심히 작업했던 소스가 최종적으론 선발되지 못하고 나중에 더미데이터로 발견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만든 사람은 분명 아쉽게 여길테지만 이런 걸 보고 부당하다고 하진 않는 것과 마찬가지라 봅니다. | 16.07.23 23:53 | |

(IP보기클릭)211.36.***.***

새턴인
하긴 프롬이 닼소 만들 때 성우들 녹음했던 건 엄청 많은데 쓰는 건 또 몇 개 안되니까요 | 16.07.24 14:44 | |

(IP보기클릭)124.0.***.***

BEST
뭘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군요 사태의 발발은 클로저스였지만 이미 클로저스와는 무관하게 전개가 되고있고요
16.07.23 23:51

(IP보기클릭)121.190.***.***

SZBH
말씀 감사합니다. 치킨편에선 거기까지 진행하기 이전 단계에서의 개인적인 견해를 풀어봤습니다. 이후를 위한 준비운동겸이요. | 16.07.24 06:06 | |

(IP보기클릭)121.168.***.***

글쎄요, 이번 사태의 시작은 넥슨을 처음 비난한 사람들이 충분하지 않은 정보를 기반으로 '넥슨 성우를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부당해고 했다'고 일방적으로 단정하고 넥슨을 비난하고 나선 것이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수가 웹툰 작가들이었고요. 그리고 이번 사태가 커진 것은 그런 비난의 근거가 되는 정보가 잘못된 것을 독자들이 지적했지만 이를 일부 작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이야기를 전혀 듣지 않으려 한 것 때문입니다. 그런 작가들이 하나둘 늘어나기만 하고 심지어는 독자들을 조롱하거나 협박하기 까지 하는 태도를 보이는 이들까지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에 사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에 실망하고 분노한 독자들이 그런 태도를 보이는 작가들과 편집부가 있었던 대표적인 사이트인 레진 코믹스를 탈퇴하고 웹툰 규제까지 주장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이 사태에서 독자들에게도 잘못이 있다는 식의 이 만화의 해석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잘못이 있는 건 자신들도 잘못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독자들을 깔보는 태도를 보이는 일부 선민의식에 젖은 작가들에게 있습니다. 그들이 태도를 바꾸지 않는 이상 이 사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며 독자들은 모두 떠나게 될 것 입니다.
16.07.23 23:53

(IP보기클릭)121.190.***.***

미스터피
문제 발언을 한 작가들의 태도에 대해선 저도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치킨편은 그전까지 단계에서의 배경설명정도로 보여드릴 생각이었습니다. | 16.07.24 06:08 | |

(IP보기클릭)112.158.***.***

이걸 너무 나간거라고 하는 사람은 뒤통수 오지게 처맞고 빡쳐서 강경하게 나가니까 "아 여기 원래 이렇게 공격적인 곳 아닌데"하는 것 같네요. 어디 까페에서 그랬죠? 직접적으로 타격을 입는 작가가 동종업계인이 통수를 오지게 쳐서 빡돌아서 강경하게 말하니까 일저지른 사람이 "아 여기 원래 이렇게 공격적이지않았는데"하는 말 하는거?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고, 이 사태의 원인은 명백하죠.
16.07.23 23:53

(IP보기클릭)110.47.***.***

처음에는 이념(?) 이라는 문제였던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기본으로 깔려있어야 하고 지켜야 할 인간의 인성과 예의 문제때매 일이 커지는 듯...
16.07.24 00:01

(IP보기클릭)175.214.***.***

성우를 두명쓰고 선택한다라 오히려 그게 더 자존심 상할것 같은데요?
16.07.24 00:03

(IP보기클릭)121.190.***.***

루리웹-2664568970
자존심문제라... 모르겠습니다. 누구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누구의 자존심을 꺾어야하는지 판단할 문제는 각자 개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만화에서 제시한 방법도 그냥 이런 방법도 있다라고 예시만 한것입니다. | 16.07.24 06:11 | |

(IP보기클릭)211.197.***.***

이번 만화는 심히 공감이 안가네요
16.07.24 00:06

(IP보기클릭)121.190.***.***

마스터닌자
전편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양보, 물러선 입장을 취하고 있는 만화이기 때문에 제가 봐도 성우반대입장에서는 공감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 16.07.24 06:13 | |

(IP보기클릭)58.182.***.***

커피엔 추천을 곁들여서!
16.07.24 00:07

(IP보기클릭)125.183.***.***

결국 중재자들이 나서서 끝내야한다는 소리같은데 그 중재자들은 다 총맞고 디짐 그나마 하려는 사람에게 총쏘거나 지원 안해주고있음 아무래도 이놈들은 끝까지 대형커뮤랑 이골난채로 끝나길 바라는거같음
16.07.24 01:51

(IP보기클릭)211.200.***.***

개돼지라는 단어는 말하지 않았어요, 분명. 근데 사람을 뭣같이 보는 상황이 얼마 전 있던 나 모씨 사건이랑 판박이네? 그래서 우리는 이 상황에서 스스로를 어떻게 불러야 할 지 자연스럽게 깨달았죠. 개돼지.
16.07.24 02:01

(IP보기클릭)203.152.***.***

출시 2일 앞두고 성우가 병크를 터트렸는데, 나딕의 결정이 성급하다구요? 팬들은 일 터진 날부터 환불 해 달라고 하는 상황인데요? 이틀남은 상황에서 출시일 전까지 다른 성우를 선정하고 추가 녹음까지 완료해서 유저에게 양자택일을 하게 하는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그게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문제를 처리하지 않고 가면 출시일부터 유저들은 듣기 싫은 성우 목소리를 듣던지, 아니면 불완전하게 수록된 다른 성우 목소리와 이미 다 녹음된 목소리를 비교하면서 신경쓰이게 될텐데요? 소수가 중재를 한다느니 이상론을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봅시다. 이전에 한번 성우 문제가 생겨서 교체를 했어야 했고, 이번에도 성우 문제가 생겼는데, 기간은 이틀 남았습니다. 팬들은 화가 나 있고, 문제 해결이 안 된다면 환불을 원합니다. 성우 목소리를 빼든, 환불을 하든 이 두가지는 모두 유저 의견을 들어주는게 됩니다. 유저는 목소리를 원치 않고, 목소리가 들어갈 것이면 환불을 원하는 상태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양자택일을 하자 라는 것은 미지수입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성우 목소리를 빼라는 입장이 양자택일을 허용 할지, 보이콧이 멈출지 알 수 없는 도박입니다. A의 성우 목소리를 뺀다는 것은 리스크가 적습니다. 계약대로 돈을 지불하였고, 나딕은 사용 할지 안 할지만 선택하면 됩니다. 유저가 이탈 할 일 없고, 환불도 안 해도 됩니다. B의 성우 목소리를 넣고 환불을 하는 것은 가장 리스크가 큽니다. 이용자 층 대거 이탈이 염려되고, 환불로 인한 손실이 생겨나고, 이후 게임회사 이미지에도 영향이 갑니다. C의 양자택일은 A보다 리스크가 크고, B보다는 리스크가 작지만, 여전히 이용자층 이탈이 염려되며, 환불 역시 그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설령 C를 나딕이 생각했다 하더라도 답은 A일수 밖에 없습니다. 왜 리스크를 짊어지고 모험을 합니까? 왜 자신들의 고객인 유저를 버리고, 주 고객도 아닌 단순 의견을 제시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의견을 받아 들여야 합니까? 그로 인한 손실은 누가 책임집니까? 결정권자가 책임지는거죠. 그런데도 C를 선택하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제 3자의 입장에선 그런 이야기도 할 수 있겠지만, 너무 객관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역지사지를 해 보세요. 과연 그 입장에서 C를 선택하면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지를 말입니다. 그리고 전편에서는 티셔츠가 페미니즘하고 상관없이 웹툰작가 고소건과 관련되어 있다고 이야기를 진행하셨으면서, 왜 여기서는 '내 취향 맞춰서, 또는 사상 맞춰서'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상문제가 아님을 아시는 줄 알았는데요. 그리고 왜 페미니스트들의 관점을 넣으시는지 모르겠네요. 클로저스건은 페미니즘과 전혀 상관없고, 웹툰계에서도 페미니즘과 전혀 상관없는 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창작자의 입장에서 작업물 날아가는게 싫다는 견해. 마음은 이해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것저것 다 넣어도 될 정도로 만만한 세상이 아니잖습니까? 게임이나 웹툰 외의 온갖 창작물에서 필요하다면 편집 당하는게 다반사인데, 프로라면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는 일이고 감내 하는거죠. 넥슨의 입장은 객관적인 입장에서 빠르다 라고 정리하시면서, 창작자 입장에서는 주관적으로 모독이다 라고 정리하시는건 편파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클로저스 티나 건으로 넥슨의 헤드가 참석 했는지 안 했는지는 다른 사람들도 정확히 모르는데, 불확실한 내용은 다루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16.07.24 02:55

(IP보기클릭)121.190.***.***

카므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 이 만화는 반대측의 입장에 내가 서있을 때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같이 하며 그린 만화입니다. 반대측에서 한발 양보해주는 시각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포함하다보니 이런 글이 나왔습니다. 넥슨헤드건은 그냥 행보와 일처리속도에 따른 추측이기 때문에 불확실하다고 지적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저도 이런 상황이 아니면 이렇게 처리하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난무하는 만화이다보니 이런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16.07.24 06:17 | |

(IP보기클릭)116.125.***.***

자본과 노동, 계약으로 돌아가는 관계에서 페미니즘이 낀다라.....
16.07.24 07:03

(IP보기클릭)223.62.***.***

페미니스트 자칭하는 사람으로서 ‘페미니스트들은 성적 차별을 받았다는 결론을 먼저 도출할 수밖에 없어’ 부분이 꽤 걸리네요. 래디컬 페미니스트나 패션페미들 빼고는 안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16.07.24 07:21

(IP보기클릭)121.190.***.***

루리웹-9708193981
그러네요. 총정리에서 오류를 다뤄보겠습니다. 상황이 소강상태로 접어든 것으로 보이고 곧 정리될 것 같으니 각 편의 덧글에서 지적된 부분까지 모두 되새겨서 작업해볼 생각입니다. | 16.07.24 07:25 | |

(IP보기클릭)119.207.***.***

이번 문제는 페미니즘을 가장한 메갈과 사용자간의 싸움입니다. 애초에 발단이 그겁니다. 팩트는 정확히
16.07.24 07:35

(IP보기클릭)125.183.***.***

근데 이번 대처에서 넥슨이 빨랐다는 점에 원래 빠르지 않냐고 의문 가지는 분들 많은데 메이플의 경우를 보면 알수있듯 애들은 원래 유저에게 정말 나쁜 패치를 해도 대처를 워낙 느리게해요 성우문제라고 밸런스패치 문제랑 크게 다를건 없다 보이고요. 어차피 유저들의 편의 문제니까. 넥슨은 다른건에 비하면 이번건은 광속으로 처리한것 맞습니다.다른 기업이면 몰라도 넥슨답지는 않았어요.
16.07.24 08:16

(IP보기클릭)116.121.***.***

현상황에 대한 몰이해....이미 넥슨과 성우건은 물건너 갔습니다.
16.07.24 12:34

(IP보기클릭)121.190.***.***

적월혈랑
흐름에 대한 성우상황배경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티셔츠해고라고 주장하는 측은 성우지지측이니까요. | 16.07.24 17:02 | |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9)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2)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13833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