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사용자가 전세계에 절반도 안되는데 이건 차별이다. 모두가 사용하기 좋은 언어로 바꿔야 한다.
vs
그래도 그나마 사용자가 제일 널리 분포되어 있고 강대국들도 많아서 우리가 따라 줘야 한다.
영어 사용자가 전세계에 절반도 안되는데 이건 차별이다. 모두가 사용하기 좋은 언어로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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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나마 사용자가 제일 널리 분포되어 있고 강대국들도 많아서 우리가 따라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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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89.***.***
영어가 세계 공용어(?)로 통하는건, 하나의 자국어만 사용하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여러 나라가 사용한다는 점 역시 한몫 하겠으나, 미국이 끼치는 영향이 그만큼 강해서인거 아닌가요. 당장에 중국어가 제 2 외국어로 떠올랐던게 중국의 영향력 때문인데. 애초에 영어는 뭔 투표나 모임에 의해 세계 공용어로 쓰인게 아니라 대부분의 기술과 자본이 no1인 미국의 영향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걸텐데요. 포토샵을 예로 들면 일상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특정 프로그램(ex 포토샵) 미국이 원조인 경우가 많다보니 번역이 되어있다 한들, 번역이 가진 한계 때문에 영판이 더 편리하다는건 이미 증명된 사실이기도 하고; 정보 측면에서도 한국에 있는 전문서적 책 <<<< 미국에 있는 전문서적 책이라던가 인터넷 면에서도 뭐 비슷하고... 차별이고 뭐고를 떠나서 애초에 영어가 공용어 수준으로 변한건 우리나라or그외 나라들이 미국의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변한거에요...
(IP보기클릭)125.189.***.***
영어가 세계 공용어(?)로 통하는건, 하나의 자국어만 사용하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여러 나라가 사용한다는 점 역시 한몫 하겠으나, 미국이 끼치는 영향이 그만큼 강해서인거 아닌가요. 당장에 중국어가 제 2 외국어로 떠올랐던게 중국의 영향력 때문인데. 애초에 영어는 뭔 투표나 모임에 의해 세계 공용어로 쓰인게 아니라 대부분의 기술과 자본이 no1인 미국의 영향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걸텐데요. 포토샵을 예로 들면 일상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특정 프로그램(ex 포토샵) 미국이 원조인 경우가 많다보니 번역이 되어있다 한들, 번역이 가진 한계 때문에 영판이 더 편리하다는건 이미 증명된 사실이기도 하고; 정보 측면에서도 한국에 있는 전문서적 책 <<<< 미국에 있는 전문서적 책이라던가 인터넷 면에서도 뭐 비슷하고... 차별이고 뭐고를 떠나서 애초에 영어가 공용어 수준으로 변한건 우리나라or그외 나라들이 미국의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변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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