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애도 있었지
가끔 희한한 서번트들 키우는 분들이나
쓰시는 분들이나
설정으로 게시판에서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고
이래저래 접하기 마련인데
얘는 2부 3장이 끝나고 이제야 간만에 본다는 기분이네요.
...존재감이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카멜롯 VIP급은.. 진짜 역대급 적들 피통이더군요. 헐헐
첫라운드부터 6만이상의 적들이라니 아무리 공뻥예장이 달린 이벤트라지만 이건 또 처음 같습니다.
피버던들도 그렇고..
결국 풀고젠예장+더블리자 예장 안 끼면 효율이 굉장히 크게 줄어드는 편이라
더블 아르토리아 + 멀린 팟으로 뚫고 있는데
역시 아르토리아가 쎄네요.
...룰러말고.. (검)아르토리아가 쎄다구요...
룰러도 쎄긴 쎕니다. 지금은 공뻥 덕분에 말이죠. ㅎㅎ 공뻥 빠지면 눙물 나올 듯..ㅠㅠ
적들 피통을 엄청 뻥튀기 시켰는데.. 공뻥 예장 쓰는 것보다
역시 강력한 대군 보구 최대한 많이 빨리 날리는게 좋은데 랜서 상대론 역시 청밥이 우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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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너스몹이 나오고 안 나오고 qp 차이가 50~100만 정도 나오는 것 같아서 결국 다른거 다 포기하더라도 보너스몹을 확정적으로 나오게 하는게 좋은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고젠예장 넷 + 친구 로나리자, 내 모나리자.. 이렇게만 돌게 되네요. 물론 이게 역대급 노가다 분량이었다면 슼슼을 썼을텐데 당장은 종화를 위해 룰렛을 기다리니 적당히 돌고 있습니다. 자연 ap 쓰다가 심심하면 피버로 찔러보는 식으로.. | 19.08.25 0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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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확챠로 나오고 픽뚫로 둘.. 이게 참 멍했다가 나중에 강화되고 나니 초대박이었죠. | 19.08.25 0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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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니 예쁘네요 동작도 크고 | 19.08.25 1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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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효율 vs 시간효율의 대결입니다 ㅋ | 19.08.25 13: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