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시작 당시 약 90개 보유. 현재 사과는 18개 배포.(새벽 4시 넘어가면 20개 채워지겠네요.)
.....현재 보유 사과 80개. 중간중간 금사과 아낀다고 은사과도 섞어 먹었으니 대략 사과 30개정도 소모한 셈인데 거 참 예장 풀돌하기 더럽게 어렵네요.
뭐...첫 해 할로윈에서 할로윈 프린세스 풀돌은 마지막날인가에 겨우 하긴 했지만 그땐 사과가 모자랐었고.... 지금처럼 사과 아낌없이 씹으며 달리는데도 예장구경 못했던건 위작영령때 정도네요. 그리고 현재 제 창고엔 노돌 현학 네 장이 그대로 남아있고요. 그때 몇 개를 썼더라... 한 50개정도 먹었던가....
솔직히 사과가 모자란건 아니지만 돌아봐야 정작 모자란 마석보다 비석위주로 떨어지는 판이고(...) 사과 몇 개 쓰면 나온다고 딱 정해진 것도 없고.....
그냥 적당히 자연ap나 굴리는게 나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츠계열 선차지 예장이라 눈독들이던 물건이지만 뭐 어쩌겠어요. 내년 복각때 풀돌 해야지-_-a
하.....드랍률 더럽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진짜 한 장은 드랍으로 먹어서 풀돌하게 기획한 놈은 월급봉투를 분쇄기에 갈아버려야해요.
안그래도 가챠로 돈과 멘탈 뽑아내는 주제에 배포예장조차도 멘탈을 갉아대니 이런 나쁜 것들....!
찌밤! 단순히 파밍 편의성만 보고 보너스 서번트/예장 다 뺀채 돌았는데도 교환 끝났다구요!
드랍풀돌은 나쁜문명! 사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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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와 드랍과 육성으로 이중 삼중으로 고통받는 유저들...ㅜㅜ | 19.08.15 0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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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사과 씹을대로 씹으며 뺑이치고도 풀돌 실패한 선례가 생기니 의욕이 뚝 떨어지네요. 어째 쓰지도 않을 작년 1차 예장은 셋이나 떨어지더니-_-a | 19.08.15 0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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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 위주 덱이면 참 유용한 예장인데 참..... | 19.08.15 10: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