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서번트들이 생각하는 마스터의 모습

[데스플래그]

(평가 1) 

(평가 2)

(평가 3)

결론 : 마스터 = 개미 +  봉 + 기막힌 면상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렇게 창고에 있는 레어프리즘이 

늘어났다고 한다.

[psydriver]

허나 왠만한 핵 과금러가 아닌 다음에야 2년 뒤에나 복각하는 BB는 물론이고, 금테 서번트를
레어 프리즘으로 바꾸지 않는 게 마스터(들)의 현실. 절대 인정하기 싫지만, 억지로 납득해야
하는 마스터와 서번트의 상하관계(...).

[데스플래그]

넌…… 그렇게나…….
그렇게나 레어프리즘을 갇고 싶으냐?! 그렇게까지 해서 금포우를 원하는 거냐?!
내가… 단 한 번 품었던 기도조차 짓밟고…. 네놈은! 아무런 부끄럼도 없는 거냐!?
용서 못 해……. 결단코 네놈을 용서 못 해! 성능에 홀려서 기사의 긍지를 더럽힌 망자놈…
네놈의 가챠를 나의 피로 더럽히리라! 성정석에 저주가 있으리라! 그 호부에 재앙이 있으라!
언젠가 폭사의 늪에 떨어지면서 이 핀막쿨의 분노를 떠올려라!

[Анастасия P입니다만?]

????:주군이시여 왜 제 대사를 빼앗아가시는겁니까

[데스플래그]

그렇게 말하는 자네는 내 아내를 빼앗아가지 않았었나

[지나가던굴렁쇠]

메피스토 : 아, 이건 좀...(정색)

[타임엘레멘트]

남의 아내를 할짝할짝 유열이 불쑥불쑥

[renirevenge]

고잉메리호: (기억해뒀다가 해체될 때 밀짚모자 일당한테 비슷한 대사 써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