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 지갑이 사라진다고 소문이 자자했던 페그오...
스토리만 깨고 접자라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어느새 300일이나 접속했네요 ㄷㄷ;
라쇼몽때 쯤에 시작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다행히도 욕심 절제를 잘해서 확챠 정도때만
지르면서 소과금으로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리세마라도 모르고 그냥 맨땅으로 헤딩..
운좋게 헤클들고 시작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안그랬으면 진작에 접었을지도..
다시 생각해보니 그 때 그냥 접는게 더 행복했을지도??
처음에 허전했었던 서포트 창도 어느새 5성이 젤 많아졌네요
금테 3개만 더 채우면 30명이 됩니다!!
4성은 배포캐가 반이 넘네요 ㅋㅋ
올 초에 시작한 부캐입니다.
얘도 어느새 100일이 넘었네요;;
부캐는 리세마라 열심히 달려서 공명 데리고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보니 부캐는 엄청 초라하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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