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으니까 지금 할게. 나는 달콤한 건 질색이지만 적재적소라는게 맞겠지.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난 니가 좋은 부분은 그 솔직한 모습 같아.
아니, 잡담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다른 사람에게 발견되면 오해받기 좋은 상황 이잖아.
걸으면서 먹는 건 금지야.
편안한 차와 함께 맛봐줘...... 야---!
너 이런 데서 보따리를 풀고------!
"그, 그래. 나쁘지는 않지. 오늘따라 일찍 일어나니까 시간이 아까워서...…"
어,어쨌든 시원시원하게 방으로 돌아가, 감상은 그 후에 들을게!
"마음에 들면 좋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불만점을 정리해 둬!"
내 입맛에 맞춘거니까, 너의 입맛에는 단맛이 잘 안맞을지도 모를꺼야!
료우기 시키(어쌔신)의 발렌타인 초콜렛. 지극히 평범한 하트형 초코다.
손수 만든 홍백의 장식이 갖추어져 있다.
경사스럽게 만들다가 뭔가 생각이 났는지 하트에 칼에 베인듯한 흔적이 있다.
고양이는 초조해지면 베개를 마구 찌르고, 니마니마하면 초콜릿이 죽음을 당한다.
니마니마(ニマニマ) : 자기만족의 감정을 담아 소리없이 웃는 모습.
오역과 의역이 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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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우기가 요리를 잘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맛없는 부분을 죽여서라는 말이 있으니......초콜렛이 죽으면 단맛이 사라질지도..... | 19.02.11 0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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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2.11 0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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