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접니다.
이유는 우리 칼데아의 청밥과 흑밥이 보4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기왕이면 3년 이상의 시간을 거쳐 나온 그리스의 머영웅인 헤라클레스의 보구업도 하면 좋고요.
일단 있던 돌 몇개 굴려보니
젤릿치옹이 오셨습니다.
시작이 좋군요
통산 17번째 젤릿치옹이 되겠습니다.
일단 돌을 한세트 더 부어봅니다.
으아니 청밥님아 님이 먼저 나오면 오또케요!
흑밥만 먹고 튀려는 계획이 무너졌습니다.
이제 무기명 각오를 하고 흑밥을 쫒아야합니다.
올해 첫 무기명을 먹고 멘탈이 승천했는데 벌써 두번째 무기명 위기라니 앞이 캄캄합니다.
남은 돌은 멍뭉이로 끝났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한세트 더 넣어봅니다.
다행히도 머지않아 흑밥님을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걸로 헤븐즈필 감상 준비는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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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추가해주세요! | 19.01.12 0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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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9장이면 진짜 한장만 더 있으면 할 수 있는게 많은데ㅠㅠ | 19.01.12 0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