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
* 네로제 고난이도 제 3연기 '백살야행' 클리어
- 4기사 / 어새신 처치 퀘스트 완료
* 예선 중급 '올림피아 의료팀' 3회 클리어(1회당 와이번 5기)
- 라이더 클래스 처치 완료
[본선]
* 네로제 고난이도 제 4연기 '마룡재림' 클리어(와이번 8기)
- 세이버 클래스 처치에 합산할 수 있습니다.
* 본선 왕자급(헬터 스켈터 4기, 스프리건 1기, 카르나, 아르주나) 3회 클리어
- 세이버 클래스 15회 처치 완료 및 3기사 18회 처치(18/20)
* 본선 초급(용아병 4기 + 데옹) 3회 클리어
- 세이버 클래스 15회 처치 완료
이렇게 하면 아처 클래스 15회가 남습니다만, 본선에선 용사급에 텐타클 3기 나오는거 말곤 딱히 아처가 안나옵니다.
왕자급 3회 클리어시 아르주나로 3회 집계가 되므로 용사급 네 번을 더 돌면 클리어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늘 궁 수련장이 열리니 초급 두 번 도는걸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이번주는 어새신/4기사를 제외하곤 이벤트던 곧이곧대로 도는것보단 요일별 수련장에서 도는게 더 좋습니다. 초급수련장 두번이면 20ap지만, 위에서 언급한 왕자급은 40ap로 그 두배. 룰렛파밍을 하실거라면 당연히 수련장을 도는쪽이 이득이겠죠. 반대로 메달파밍을 하신다면 본선 왕자급이나 예선 중급 도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겁니다.
별은 많을수록 좋고 그보다는 허벌나게 많은것이 더 좋을지니,
모두들 ap 알차게 쓰고 파밍 알차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