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열에 다빈치(공뻥 예장), 너서림, 메데이아를 세우고, 후열에 공명, 타마모,
프랜드 결국 급한대로 방어를 위해 잔느를 데려갔는데 쓸일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저 셋은 어떻게 싸웠는데, 아무래도 3성 스탯의 한계로 인해 방어력이
부족한 메데이아 탓이 중간에 타마모로 변경, 급하게 HP 회복 요원으로 써먹었습니다.
다행히 계획이 잘 먹혀 들어간 탓인지, 문제의 즉사 구간도 하나하나 룰 브레이커를
먹여주며 해제 성공.
후반부에 다빈치의 HP가 간당간당한 구간이 있었지만, 문제의 마지막 주완까지 해제
해준 뒤에는 다시 너서림과 타마모를 바꾼 뒤 3연발 보구로 끝을 냈습니다.
디버프와 HP 문제로 좀 신경을 쓰긴 했지만 결국 한명의 희생도 없이 클리어에 성공.
현재까지 한 것 중에선 확실히 패가 좋아서 그런지 쉽게 해결했습니다.
이걸 끝내니 주간 마스터 미션 2개가 자동적으로 해결. 일단 동메달도 끝내고, 남은 건
은메달 뿐이라, 이거 끝나고 나면 확실히 룰렛 이벤트에 집중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제 내일 4영기는 TWO 공명과 만렙(80)에 은포우 작을 끝낸 보구렙2 에미야가 공뻥
예장을 달고 활약을 할 예정입니다. TWO 공명인 건 그냥 생각하기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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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니토가 있긴 했는데, 이제 겨우 최종재림을 해준 탓에 기억 상에서 삭제되어 구성 대상조차 되지 못했습니다(...). | 18.09.24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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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043, 737입니다. | 18.09.24 01: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