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위의 일반 해골.말그대로 용아병 같은 피라미들.
왼쪽 위의 쌍검병: 양팔이 팔꿈치 아래부터 칼날과 일체화된 병사. 발에도 갈고리가 달려있다.
오른쪽 아래의 해골기병 : 뿔 달린 해골마를 타는 병사들. 방패와 창을 가지고 있다.
왼쪽 아래의 해골창병 : 보라색 넝마를 걸친 병사들. 신장의 1.3배 정도 되는 창을 가지고 있다.
소머리 복합병 : 인간 둘이 융합된 듯한 병사들. 팔다리가 두 쌍씩 달려있고 안광 또한 머리와 목에 한 쌍씩 있다. 머리에 소 두개골 모양 투구를 쓰고 있는데, 투구라기보단 일체화된 두개골에 가깝다.
친위대 신관 해골병 : 코끼리 탑승석에서 다리우스 뒤에 있는 해골병들. 바퀴 문양 방패와 거대한 워사이드(Warside) 폴암을 들고있다.
거대 코끼리:병사들이 응집되어 거대한 언데드 전투 코끼리가 된다.뼈끼리 뭉친 거라 진짜 코끼리에 비해 크기도 굉장히 크다. 이 전투 코끼리는 무서운 마력의 일격을 날려 적을 파괴한다.
3성에 빤스런한 버서커가 병사들이 이렇게 다양할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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