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그오 사태를 보면서 느낀 거지만 한국 게임을 이것저것 하다보니 터지는게 너무 많네요.
1. PC게임
이슈가 있었던 게임을 애기하자면 일단 던파를 좀 했었는데 뭐 애들은 유명하고.. 그 다음에 요 몇년간 주력으로 했던
클로저스도 팍팍 터졌었고.. 좀 옛날로 가면 그라나도 에스파다라던지.. 아키에이지라던지..에효
2. 모바일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 했었는데 창렬로 터졌고.. 좀 옛날로 가면 세븐나이츠 2년정도 했었는데 이것도 말 많았고..
이번에 한그오 까지..
좀 오래 한다고 싶은 게임들 뭔가 하나씩 문제가 있네요.
새삼 느끼는 거지만 한국 게임사, 퍼블리셔들은 운영 진짜 못하는듯.. 그냥 지사 세워서 직영으로 하는게 더 날것 같은데 쩝..
대략 400만원 정도 한그오 질렀었는데 저도 이제 무과금 유저로 전환할 생각입니다.
솔직히 게임의 미래가 불명확해져서 2부까지 갈지 모르겠네요.
2부에 맘에드는 캐릭 많이 나오고 있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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