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아니라 그냥 지인한태 저런 계정 뿌렸다 보면 더 끔찍하지안나요?
아니 오히려 이게 더 현실적이야...
일개 알바가 그런 서버의 계정을 확인해서 자기거 끼어넣을 수준이 될거같지는않고.
그렇다면 결국 '위에 팀장이상급'이 확실하게 관여한거고 그럴 주변에 나눠줬다!
이게 가장 그럴사하네요.
타입문 대표 / 시나리오 라이터 / 성우들까지 몇십만엔이상을 과금해서 뽑는 가챠를!
그냥 지인한태나눠준거같은대...
솔찍하게 저거보다 계정이 많으면 만았지 절대 죽어도 넷마블이 사장이 하루만에 7번 바뀐다해도 '하나'는 절대아닐거같은대...
아직 '그'계정은 친구창에 남았다는분들은 그대로남았다고하는걸로봐서 '친구 코드 변경' 이 사실이 되는거같고
아직 서버에 픽업이 안된 서번트까지 집어 넣을수 있는 것은
'정상적 가챠'가 아니라 '서버의 코드를 건들여서 계정에 집어넣었다 & 만들었다!'
이게 중요합니다 서버코드를 건들이는거면 친구코드변경따위 우습고 더미 계정도 수십 수백은 양산된다는건대.
까지것 저계정 저대로 친구등록되있으니 방치하고 똑같은 계정 만들면되죠 안그래요?
테스터계정이 저거 하나라고?
차라리 강남 아파트를 부동산 시스템 테스터 계정으로 100원에 분양받았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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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때 내부가아니라 외부에서도썼어요.... 전과가있는 | 18.08.17 1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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