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아니면 헤리엇 입니다.
1.헤리엇의 경우
헤리엇이 엄마고 유일하게 알리바이가 없어서 제일 유력한 인물이죠.
동기도 잇습니다. 자신이 예전에 못햇던(이라고 추정되는) 딸이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 시키고 싶어하는것
그리고 사이가 안좋은 상대 가문을 흡수해서 모든걸 자신의 손아귀 또는 장녀인 딸에게 주는것.
현재 남아잇는 가문의 후계자는 로리. 그리고 자신의 아들은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고 잇죠. 이용해 먹기 편한 애들이죠.
이번 사건으로 인해 골디 가문의 가주는 충격을 먹은상태이니 이용하기 쉬워졋습니다.
2. 도로시의 경우
동기가 꽤나 설득력이 잇습니다.
친 딸이 후계자가 되게하는것.
모리스, 크리스의 경우 친아들이 아니니 죽일 이유는 넘치고 가주의 아내라는 입장이라 피해자들이 경계할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알리바이가 걸리는게 20분쯤에 들어왓다는 케인의 발언인데 25분에 사망한 크리스
5분뒤 발생하는 지연성 독이면 가능할지도...... 이건 설득력이 악간 부족하지만
다잉메시지를 적고 깨트리기 어려운 시계를 깰정도의 힘을 남길정도면 즉사할 정도의 독은 아니라고 판단햇습니다. 아마 대화를 전부 끝내고 몇분 지난뒤에 독이 올라와 남겻을 거라 생각.
크리스는 어느 순간에도 냉정한 사람인거 같으니 소리를 쳐도 자신이 죽기전에 제때 오지 않을것이라 판단하고 다잉메시지를 남겻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 도로시를 찍엇습니다. 저를 믿고 찍으십시오!!!!
P/S마슈는 로리를 어떻게 알앗을까요. 이녀석 8월 실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