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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허월관/스포) 제가 생각하는 범인과 추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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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바와 해리엇은 사실 모녀관계가 반대.

 


에바

모리스 씨, 좋지 않게 들렸다면 미안하네요.

그런데 크리스 군, 나중에 제 방까지 놀러 오지 않으실래요?


아담스카

그쯤 해, 에바.

 

 

에바
어머, 리츠카 씨.


-선택지-
1. 그 모습, 어떻게 된 건가요?


에바

모처럼 리조트에 온 거니까
조금 바다에서 수영이라도 하고 싶어 져서요.

하지만 우 씨는 별로 좋게 보지 않겠죠.
어쩌면 좋을까……


-선택지-
1. 저기, 그런데 어머님은 지난 밤 무엇을……


에바

묘한 걸 여쭤보시네요……
엄마는 일찍 쉬었어요,

오후 10시인가 11시…… 미안해요.
시간까지는 확실히 기억나지 않네요.

아…… 그러고 보니 좋은 걸 생각해 냈어요.
모두 함께 바다에 나가면 좋지 않나요.

지금부터 우 씨에게 제안해 보죠.

 

괜찮다면 리츠카 씨도
헤엄치죠.

 

 

 

 

이건 뭐 초반부터 나온 내용이지만 에바의 언행은 어머니라기 보단 딸에 어울리는 행동이고 아담스카의 행동 역시 에바에게는 아내보다는 딸에게 하는 듯한 언동. 어머니의 지난 밤 일을 물어보니 묘한걸 물어본다고 하는 에바(본인이 아니라 어머니의 지난밤 행적을 물어서)

 

 


2. 크리스의 다잉 메세지가 mom인 이상 엄마 캐릭터, 혹은 그렇다고 추정되는 도로시, 안, 해리엇 중 범인 있음.

 

이번에 나오는 스토리에서 시약으로 mor가 아니라 mom이 맞다고 확실하게 나오므로 이건 의심의 여지가 없죠. 

 

 

 

 

3. 케인의 알리바이. 

 


???

(어린애는 좋네...... 놀아도 혼나지 않고.

어른 같이 굴지 않으면 안되는 일도 없고)


(무엇보다 좋은 게...... 아무도 경계하지 않는 거)



(노크)



???

(누군가 왔다......)



(문 열리는 소리)



도로시

어머, 또 침대에서 빠져나왔다고 생각했더니만,

이런 깜깜한 방에 숨어서는.



로리

마, 엄마.

들켜버렸네, 오빠.



케인

들켜버렸네에-



도로시

정말. 눈을 떠보니 모습이 안 보여서 걱정했잖니.

숨바꼭질을 하려면 엄마한테 말 하고 하렴.



로리

하지만 엄마, 금방 재울려고 하는걸.

좀 더 놀고 싶은데.



케인

틀킨 이상, 게임은 끝인거라구-?

다음은 또 내일-.



도로시

...... 고마워 케인.

모리스는 이렇게 놀아주지 않았으니까.


로리도 참 새 오빠가 생겼다고

생각해 따르고 있는거네.



케인

우후후후.

나 따위로 오빠 역이 된다면 다행이구나아-


바이올렛(우리집) 누나들은

묘하게 어른인 척 한다고 할까, 그쳐?



도로시

그렇네. 자, 이제 잘 시간이야.

다시 침대로 돌아가자.

 


로리

네-에.



케인

그럼 나도 잘거다요-

불을 끄고. 불을 끄고.



???

(역시 어린애는 좋네.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걸)





이번 스토리에서 케인이 주장한 11시 20분경 케인의 알리바이. 로리와 숨바꼭질 중이었고 그걸 증명해줄 어른도 존재한다고 했는데, 이 장면을 보면 그 어른은 도로시. 즉 케인의 알리바이가 성립함과 동시에 로리, 도로시도 알리바이가 성립. 

 

 

4. 그 외의 알리바이

 


쥴리엣
즉 크리스는 오후 11시 25분의 조금 전에
이 방에서 범인과 만났다는 거?



아마도. 게다가 다른 곳에서 죽이고 옮기거나 했다면
내가 어젯밤 내에 깨달았을 거야.


호손
아무래도 이 살인에 대해선
각자의 알리바이가 중요하게 될 것 같군.

덧붙이자면 나는 어젯밤, 아론 씨와 아담스카,
그리고 안 씨와 함께 포커를 하고 있었네.

오후 10시 지나서 오전 3시 전까지 였을까.
짧은 휴식은 있었지만, 누군가가 길게 방을 비운 적은 없네.



어이쿠, 꽤나 좋은 승부였죠. 저도 0시부터
구경했지만, 웬일로 누님도 뜨거워져 버렸죠.

 


쥴리엣
그 시간이라면 분명히…… 나는 자기 방에 여동생과 함께 있었어.
이건 가족 끼리의 증언이니까 신용할 수 없나?



아뇨, 믿습니다. 먼저 믿어 주셔서 라는 건 
아니지만, 거짓말을 하시는 것처럼 보이진 않으니.

아아, 그러고 보면 리츠카에게도
그 시간대의 알리바이가 있구만.

일찍부터 푸욱 잤었고.


-선택지-
1. 어떻게 아는 거?



아니, 포커 하던 방이, 네 옆방이었으니까.
생활음 정도라면 들으려 하지 않아도 들린다고?

 

 

아담스카, 호손, 아론, 안은 포커중. 는 거기에 동행

쥴리엣은 여동생(에바)와 같이 있었음.

주인공은 우의 기척감지로 자고 있음이 밝혀짐. 

 

세링엄은 당시 사망 중.

크리스는 사망한 본인. 

모리스도 당시 행방불명이고 이후 사망햇으므로 범인일 수 없음. 

 

알리바이가 확실하지 않은 것은 해리엇(바이올렛가의 어머니) 뿐. 

 



댓글 | 5
1


(1630575)

223.39.***.***

선입견을 이용한 트릭이로군요. 가장 중요한건 바이올렛 가의 가계도가 아예 뒤틀려있다는거고요.
18.05.15 19:50
아...11시 20분에 로리랑 케빈을 도로시가 찾아낸다는걸로 도로시가 범행을 행하고 찾는다는 걸로 생각했었는데, 완전히 잘못 생각했었었네요...
18.05.15 20:02
(2247952)

121.128.***.***

문셀의 노예
범행시각이 11시 25분이니까 그건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도로시 설도 꽤나 있는거 같아서 저도 확실한건 아니에요 ㅋㅋ | 18.05.15 20:06 | | |
(633619)

92.211.***.***

문제는 이 경우에 도로시의 증언 - 밤 10시에 로리를 재운 이후 쭉 계속 잤다 - 이 어긋난다는 점인데요. 저 둘의 숨바꼭질 이야기가 나온 시점이 언제인지 명확하지가 않네요.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지금은 시간이 안 되어서 나중에 봐야겠습니다.
18.05.15 21:55
(530462)

59.24.***.***

그냥 출연 인물로 보면 케인 이넘이 범인인데 ㅋㅋ
18.05.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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