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타케보우키 3/11일자

[리프드림]

2018/3/11: 무제 (키노코)

아무래도 이번 거는 진짜 이해하기 어려웠으므로 한 마디만 남깁니다.

그 때 정말로 전해야 하는 말이 있어서,

소녀는 마지막에, 이번에야말로 '그걸' 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신을 두고 가버린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 미래를 배웅한 것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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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라스트 앙코르 안 보고 있습니다만,

이 내용이 그에 관련된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D

[해시신루]

나스마저 이해하기 어려웠다는걸 인정한건가요;

[리프드림]

수정하였습니다. 내용을 안 봐서 어떤 느낌일지 몰라 고민하긴 했는데 역시 '배웅하다'가 더 맞나보네요 ㅎㅎ;

[metal1]

이번 화 시간배열이 복잡해서 추가한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