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정산 하면서, 좋은 결과이기에 자랑이 될것같군요.
제가 첫 슼승님 픽업때 저격 실패한 뒤 신년픽업 보면서 목표했던게 길가 보2와 슼승님 본계 명함이었습니다.
그리고
도합 37에
헤클의 보구 5렙
애정캐 슼승님 명함과 길가 보2
버슬롯 보3
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예~
특히 슼승님은 본계의 아쉬운 랜서진을 확실히 받쳐주는거라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슼승님의 등장으로...
본계는 대인 퀵 3대장이 모두 뽑혔습니다.
그리고 프렌 슼승님 데려가본 결과, 차라리 잭 앵 안선생이 보구 회전율, 크리율이 더 의미있단걸 깨닫게 되었죠.
이제 뽑고 싶은 건 픽업 중 가장 가까이는 흑잔.
다음은 여름이벤트로군요. 뭐 딜러진은 이러하고...
뽑고픈 서포터는 멀공에서 보면
멀린이야 메타를 구축한데다 엄청난 사기캐라지만 저는 뭔가 싫고(뭔가 대사라던가 분위기라던가 실실대며 사람 농락할 거 같은 이미지라...)
지금 노리는게 기회인 공명을 서포터 멤버로 원하긴하죠(4차 라이더 진영을 매우 좋아했는지라 성능도 성능이지만 애정캐의 느낌으로서 말이죠.)
멀린은 프렌멀린이 있잖아요?(물론 그때 가챠를 안돌리진 않을겁니다. 작정하지 않을 뿐)
그 외에도 엘레나 여사님이 재밌어보이고, 장기전을 위함이자 제 페그오 애정캐 공동 1위(다른 1위는 흑잔)인 잔느 님.
이렇게 쓰다보니...
세시키도 고민대상이긴하네요. 공의경계 엄청 재밌게 봤고 예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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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부터 본계 스토리 진행은 제약플 녹화 예정이라 서번트를 많이 키워야해서 종화 반값이 절실하네요.
거기다 본계는 요상하게 사과가 20개를 넘질 않아요...
분명 산타 구다구다 거치며 사과를 받았는데 오늘 보니 5개뿐이더군요...
왜일까요 (사과를 베어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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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도 맨 앞에 아츠카드 있을때 버스터가 더 잘버는... | 18.02.21 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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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슼승님은 보구의 강력함으로 어필하는 게 강하더군요. | 18.02.21 11: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