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따른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외국에 출시하면서 사실상 보따리상 수준의 퍼블리싱을 요구하다보니
사실 정상적인 퍼블리싱이 될 수 없는 구조.
시기 안맞으면 여름에 크리스마스 하고 이런 구조가 되버리니,
물론 게임 설정 같은 부분에선 그런 고집이 덕질하는 유저들에겐 오히려 장점이라면 장점.
그래도 서버는 차라리 돗칸배틀처럼
일섭은 일섭대로 두고
딜라 주도하에 외국섭은 글로벌로 나왔다면...
좋았을거라고 생각이,
예로 드볼은 한섭이 아니라 글섭이죠. 한국어를 지원하고,
기본적으로 운영틀은 같지만 글로벌이다보니 다양하게 차이점을 두기도 하고...
나라별로 딱히 의식해야되야될 부분도 없고, 어짜피 노경쟁 게임이라 실시간 배틀 요소도 없다보니
서버문제도 없을테고
물론 반남 같은 글로벌 기업이 아니니 힘들었겠지만 아무튼 처음 나올때 우려되던 많은 부분이 현실화
되는거같아서 씁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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