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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鍵をかけて 閉じこもっているの
카기오 카케테 토지코못-테 이루노
자물쇠를 채우고, 틀어박혀 있는 거니?
数えだして, 痛みの数 7つ
카조에다시테, 이타미노 카즈, 나나츠
헤아려봐, 고통의 숫자가 7개.
眠るまでずっと
네무루마데 즛-토
잠들 때까지 줄곧
黒い鳥が飛んで見えた
쿠로이 토리가 톤데 미에타
검은 새가 날아올라 보였던
小さい猫は 去って消えてた
치이사이 네코와 삿-테 키에테타
작은 고양이는 물러나서 사라졌었어
心がかれるまま
코코로가 카레루마마
마음이 메말라가며
叫ぶ その報いを
사케부 소노 무쿠이오
울부짖어, 그 업보를
いつか 曖昧なままで
이츠카 아이마이나마마데
언젠가, 애매한 채로
なくした イメージの中へ
나쿠시타 이메지노 나카헤
잃어버렸던 이미지 속으로
焚いた火が また 私を焦がすなら
타이타 히가 마타 와타시오 코가스나라
피어오른 불꽃이 다시금 나를 애태운다면
愛をさがして
아이오 사가시테
사랑을 찾아줘,
廻るほうき星を待って
메구루 호우키보시오 맛-테
빙 도는 혜성을 기다리며
泣いた日々がまた
나이타 히비가 마타
울던 나날이 다시금
崩れ落ちてくとしても
쿠즈레 오치테쿠토 시테모
무너져 내리려 하고 있더라도
鍵を壊して
카기오 코와시테
자물쇠를 부수고
誰と繋がっているの
다레토 츠나갓-테 이루노
누군가와 이어져 있는 거니?
数えだして 視界阻み 騙る
카조에다시테 시카이하바미 카타루
헤아려봐, 시야를 가로막으며 사칭하는
偽物 うち壊せ
니세모노 우치코와세
가짜를 부숴버려
黒い渦が巻いて 見えた
쿠로이 우즈가 마이테 미에타
검은 소용돌이가 일어나서 보였던
小さい苦しみだけ消えてた
치이사이 쿠루시미다케 키에테타
작은 고통 만이 사라졌었어
言葉にできなかったから
코토바니 데키나캇-타카라
말로 할 수 없었기에
今救いを
이마 스쿠이오
지금 구원을
いつか 愛を連れ出して
이츠카 아이오 츠레다시테
언젠가 사랑을 데리고 나가줘
固い殻を 破り捨てて
카타이 카라오 야부리스테테
굳은 껍질을 찢어 버리고
耐えた痛みが 私を溶かすなら
타에타 이타미가 와타시오 토카스나라
견뎌온 고통이 나를 녹인다면
愛を探して
아이오 사가시테
사랑을 찾아내줘
廻るほうき星を待って
메구루 호우키보시오 맛-테
빙 돌던 혜성을 기다리며
泣いた日々がまだ
나이타 히비가 마다
울던 나날이 계속
霞んで消えるとしても
카슨데 키에루토시테모
희미하게 사라진다 하더라도
まだ終われないから
마다 오와레나이카라
아직 끝낼 수는 없으니까
また炎が猛り出す
마타 호노오가 타케리다스
다시금 불꽃이 날뛰기 시작해
いつか曖昧なままで
이츠카 아이마이나마마데
언젠가 애매한 채로
無くしたイメージの中へ
나쿠시타 이메지노 나카헤
잃어버렸던 이미지 속으로
焚いた火がまた私を焦がすから
타이타 히가 마타 와타시오 코가스카라
피어오른 불꽃이 다시금 나를 애태우니까
愛を探して
아이오 사가시테
사랑을 찾아내줘
巡る箒星を追って
메구루 호우키보시오 옷-테
빙 돌던 혜성을 쫓으며
繋いだ手はまだずっと離さないまま
츠나이다 테와 마다 즛-토 하나사나이마마
맞잡았던 손은 아직도 계속 놓지 않은 채로
愛を連れ出して
아이오 츠레다시테
사랑을 데리고 나가줘
硬い殻を破り捨てて
카타이 카라오 야부리스테테
굳은 껍질을 찢어 버리고
耐えた痛みが私を溶かすなら
타에타 이타미가 와타시오 토카스나라
견뎌온 고통이 나를 녹인다면
愛を探して
아이오 사가시테
사랑을 찾아내줘
巡る箒星を待って
메구루 호우키보시오 맛-테
빙 돌던 혜성을 기다리며
泣いた日々がまた
나이타 히비가 마타
울던 나날이 다시금
霞んで消えるとしても
카슨데 키에루토시테모
희미하게 사라진다 하더라도
消えるとしても
키에루토시테모
사라진다 하더라도
離さないから
하나사나이카라
놓지 않을테니까
消えるとしても
키에루토시테모
사라진다 하더라도
離さないから
하나사나이카라
놓지 않을테니까
※ 후렴구에 나오는 '愛を連れ出して(사랑을 데리고 나가줘)', '愛を探して(사랑을 찾아줘)'에서
'愛(아이)'는 'I(아이)'로도 읽을 수 있으므로
'나를 데리고 나가줘', '나를 찾아줘'란 가사라는 뜻이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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