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까지 욕심을 부리면서 리세를 과도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지금까지의 서번트 입수기록이고, 중간중간 빨간원으로 표시해둔것이 1부의 스토리 클리어 보상 3성들입니다.
3장 보상인 지킬이랑 5장 보상인 제로니모는 중간에 가챠에서 먹은것도 있고, 2장 보상인 부티카는 갈아버린적이 있어고 해서 정확한 기록은 아니지만
6장 클리어가 11월인걸로 봐서 대략 5장 클리어가 10월 중순이나 11월 초인듯 하는데, 저때까지 저는 5성 없이 플레이를 했습니다.
저야 리세 1번만에 헤라클레스가 나오는 기적이 있었고, 굳이 5성까지 리세는 안했었습니다.
물론 제가 일그오를 시작한 상황에는 5성 고랩 서포트들이 많이있었고, 1주년 타이밍의 특이점 픽업이라는 상황이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본인의 멤버가 준비가 아에 안되면 아무리 고랩 서포트라해도 완전히 클리어 하기는 힘들고요.
아무리 공명이 좋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캐스터에 서포터이기 때문에 데미지 면에서는 만족할만한 모습을 보여주기는 힘들고, 1장인 오를레앙은 라이더 적이 많기 때문에 더욱 성능 발휘는 힘들죠.
리세때 버서커인 헤라클레스를 집고가라고 하는 이유도 버서커가 모든 상성을 무시하고 1.5배의 데미지를 주고, 한턴 생존기인 회피도 있고, 마슈 1스킬 방어력 증가만 걸어줘도 죽을거를 약간의 피로 살려서 한번 더 때릴 기회를 주니까 버서커의 받는 데미지 증가도 어느정도 상쇄가 가능하고요.
개인적으로는 2장 중반 정도까지는 상성관계만 잘 맞춰주면 본인 맴버 육성으로도 충분하고, 5장 후반부까지는 서포트까지 끌고오고, 6장부터는 본인 육성 + 서포트 + 영주 쓸각오면 클리어는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터라...
5성까지는 욕심부리시지 마시고 4성에서 헤클 뜨면 적당히 리세 멈추시고 과거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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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쯤 해두세요 | 17.11.22 0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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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충분해요. 솔직히 5성 예장도 NP선충전계 아니면 잘 안써지는 것도 사실이니... | 17.11.22 00: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