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刀繚乱(일도요란)
終わる 景色を 見て まだ 置いてく と 知る
끝나가는 경치를 보며 아직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この 出会い 別れと 絆も
이 만남과 이별과 인연도
訪れる 未来が 帰り 着く 場所 なのか
다가올 미래가 돌아올 장소인지
判らない から 進む のでしょう
모르니까 나아가는 것이겠지
閉じた ままで 見えた 光
닫혀진 채로 보았던 빛이
開く ことで 見える 闇を
여는 것으로 어둠을 보게해줘
一刀繚乱 生き抜け 修羅 舞う道
일도요란 살아나가 수라가 춤추는 길을
(일도요란 : 한 자루의 칼을 흐드러지게 피는 꽃같이 휘두르다)
脈打つ 宿命 断ち 切り
맥동하는 숙명을 끊고서
祈る 童歌
기도하는 어린아이의 노래를
永久 にまで 刻め
영원히 새겨
たった 一つの 想い
단 하나의 마음이
カタチ 残らない と しても
형태조차 남지 않는다 하더라도
悲しい ことならば 捨てて しまいましょう
슬픈 일이라면 버리고 가죠
楽しいことなら 抱え ましょう
즐거운 일이라면 품고 가죠
未だ 人で あるならば
아직 사람으로서 있는다면
なんて 図々しい けど
뻔뻔해 보이겠지만
それくらいが きっと 丁度いいん じゃない
그 정도가 분명 딱 좋지 않을까나
瞼の裏 見える 帳
눈꺼풀 뒤에서 보이는 장막에서
引きずり 出して 見えた 夢を
꺼내 보았어 꿈을
二天 道楽
이천 도락
背中 合わせの 運命 この 燃え 盛る心
서로 다른 곳을 보는 운명, 이 불타오르는 마음
二人 研ぎ 澄まして
두 사람은 더욱 날카로워지네
溶けおちる 鋼の よう
녹아내린 철과도 같이
より強く 折れぬ ために
좀 더 강하게 포개어지기 위하여
一刀繚乱 生き 抜け 修羅 舞う道
일도요란 살아나가 수라가 춤추는 길을
(일도요란 : 한 자루의 칼을 흐드러지게 피는 꽃같이 휘두르다)
脈打つ 宿命 断ち 切り
맥동하는 숙명을 끊고서
祈る 童歌
기도하는 어린아이의 노래를
永久 にまで 刻め
영원히 새겨
たった 一つの 想い
단 하나의 마음이
二人 繋ぐ「モノ」 が
두 사람을 잇는 「것」 이
カタチ 残らない と しても
형태조차 남지않게 되더라도
어제 새벽에 달갤에 해놓고 여기엔 이제 올리네요. 의역이 좀 있습니다. 틀린 부분은 댓글로 지적해주세요
이건 동영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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