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사쿠라의 정신방어수준이 여간내기가 아니라지만...(네타)

[[SSUR]사죠 마나카]

신령인 파르바티를 이겨냈습니다...

본래라면 신령이 정신적 우의를 차지하고 촉매의 정신세계를 일부 반영하는것이 당연한데(이슈타르가 린의 어른스러운 부분과 토오사카 유전병이 반영된것처럼)

사쿠라는 그걸 방어, 성격은 사쿠라 그 자체를 유지, 퍼스널리티만 파르바티로 덧씌워진 상태인 상황.

쉽게 말하자면 사쿠라의 과거의 기억이나 한일등은 융합으로 인해 봉인(인간이 신의 기억량을 버티는건 불가능하니).

그 대신 다른 부분은 사쿠라의 인간성으로 다 채워진 상태.

쉽게 말하자면 마법소녀에 가까운 개념이랄까? 

파르바티 자신도 내가 아무리 전투에 안맞는 여신이라지만 이게 사람인가... 싶다는 평을 내릴 정도.

사쿠라... 무서운 아이...

[하늘의 검]

헤필루트에서도 언급되긴했지만;;;

[봐라될놈은된다]

ㄷㄷㄷㄷ;;;

[체이테성의 아기까마귀]

파르바티 : 이게 무슨 짓이냐!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이냐!
사쿠라 : 썩씨딩 유.... 가디스....!

[phenomenon7]

그말은 사쿠라가 자신이 흑화해서 한일을 기억못한다는 건가요 ?
흠..

[[SSUR]사죠 마나카]

마토 사쿠라의 생전 기억등은 싹 사라졌지만, 그 대신 성격이나 인간성등은 전부 파르바티에게 덧씌워진 상태입니다.

[명란빵먹고싶다]

칼날만없는 세계최강의 요새...라고 벌레영감이 그랬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