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카우레스. 본편보다 냉정한, 호문클루스 같은 성격.
서번트는
적의 진영:아처 헤라클레스, 캐스터 세미라미스, 어새신 이서문
흑의 진영:아처 아르주나, 라이더 페르세우스, 어새신 형가
원작과 다른 점:공중정원내 세미라미스는 진짜로 한팔로 카르나 제압가능, 형가의 불환비수는 왕이었던 영령 한정으로 맞추기만 하면 즉사, 바사비 샤크티의 위력 강화로 인해서 에누마 엘리쉬 이상+아발론도 뚫어버림+신성스킬이 있는 서번트에겐 위력 업. 최종버젼은 덴데라 급+아르주나 보구추가, 보리수의 깨달음 짝퉁+블래티트리 트리의 위력이 뻥튀기되어 최대화력은 엑스칼리버급(범위가 좁아서 집중)
1권:일단 구조는 동일. 페르세우스가 지크를 구하고, '살고자 하려는 어린아이 하나 구하지 못하고 뭐가 영웅이냐!! 죄없는 수많은 생명들을 짓밟고 외치는 정의가 무엇이 의미있나!!'란 느낌으로 분노. 다만, 스마나이가 지크에게 심장을 주는 장면을 카우레스가 멀리 지켜봄. 방관 X. 지크를 먼저 죽이려다가 페르세우스에게 가드.
+프랑과 꽁냥꽁냥+카르나 진명추측(황금갑옷, 창병, 태양 등등의 키워드)로 유능함 증명.
2권:프랑과 꽁냥꽁냥+전개는 동일(아킬레우스의 숙적 드립은 페르세우스)+인도형제 격돌+막판 프랑의 자폭으로 지크 부활&스마나이 재소환+우리의 진명추측기 카우레스, 아킬레우스 진명 맞춤(케이론 반응, 불사신, 엘리시온 뭐시기하는 아킬레우스의 대사)+공중정원 돌입하려던 블라드 막음+프랑 죽음으로서 각성.
3권:아비케트론 골렘 완성. 코어로 아비케트론 본인 사용+전인류의 호문클루스 화라는 시로의 목적을 알고 분노한 아비케트론이 자진(감정이 없는 인간은 그저 기계에 불과하다!!풍). 시로의 이상에 반발해 탈주한 아킬레우스와 카우레스 재계약. '흡혈귀 드라큘라는 당신이 나라를 지키는 그 모습이 유래다!! 그것은 고귀하라고 경외받아야 하는 것이다!!란 풍으로 블라드 설득. 레전드 드라큘리아 사용+령주 3개를 모두 사용해 발뭉난사 가능.
4권:본격 천공의 성 라퓨타. 헤라클레스vs모드레드, 아킬레우스vs페르세우스, 카르나vs지크프리트, 잔느&골렘&형가vs노동여제&시로 의도치 않은 태그전.
레전드 오브 드라큘리아 사용한 블라드 3세 난입. 영웅으로서 긍지를 다해 아군은 일절 건드리지 않으면서 적군만 박살하다가 버프먹은 세미라미스가 소환한 버서커 란슬롯과 대결.(노동여제 曰 시간벌이)
5권:The 플래그는 실현하라고 있는 것. 모드레드는 분전 끝에 헤라클레스를 죽이나 갓핸드로 부활. 그를 통해 갓 핸드의 사기성을 입증함. 그러나 죽기직전 카이리가 던진 히드라 대거로 헤라클레스의 심장을 죽여서 크로스 카운터. 바사비 샤크티의 위력에 죽기직전이던 지크프리트 앞에서 아킬레우스 코스모스로 가드. 카르나와 지크프리트 서로 돌진하면서 크로스 카운터. 페르세우스와 아킬레우스 대결 마무리.(둘 모두 무승부)
6권:The 플래그는 실현하라고 있는 것 2.대성배 버프먹은 시로가 잔느를 몰아붙임. 골렘과 노동여제는 길항. 갈등하던 아르주나, 시로의 하늘의 퇴완을 파슈파티로 상쇄하며 등장. 이서문과 아르주나 격돌. 무이타를 먹었으나 보구빨로 버틴 아르주나가 파슈파티로 죽여버리고 소멸. 형가가 바슘의 독에 죽여가면서도 불환비수로 세미라미스 죽임. 시로가 최후의 발악으로 덴데라급 공격. 잔느의 깃발 보구와 홍련의 성녀로도 부족했으나 프랑이 기적적으로 강림해서 블래스티드 트리로 상쇄하고 소멸.
짤막한 후일담과 프랑이 좋아한 꽃을 카우레스가 품안에 안고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마무으리.
이정도만 해도 지금보단 재밌겠네.. 타입문넷이나 조아라에 써볼까.. 잘 될거 같다.. 그러나 나는 나스체를 못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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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 17.09.25 15: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