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쿠스가 너무 허접하게 잡힌게 아쉬웠습니다.
전투씬 퀄리티가 별루더군요..
아킬레우스 아탈란테 지크프리드 프랑 전투씬 역시 마찬가지로 별루 였지만 아킬레우스 성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주 잘 어울리더군여 거만하고 자신감 넘리는 아킬레우스에
보구써 쓰지마는 뭐.. 진명 밝혀지지 말라고 그런건가..
설명이 너무 부족하고 그냥 데닉 눈빛으로 비비고 넘어가는거 같더군여.
파트2.
아스톨포가 트롤하는데 제어 않하는... 정확하겐 파각 선언 때문에 2획이나 써야 해서 톨포 xx하려는 마스터는 영주를 아끼는게 말이 되긴 하는데 그걸 일반 시청자들은 알 수 없으니 어이 없게 느껴질거 같고
지크프리드가 마스터 통수 치는건 뭐랄까 나는 이제 더이상 명령을 듣지 않아 자의식으로 행동하는게 나의 소원이다! 라고 느껴지는게 좀 약하지 않나 싶고.
쟌느 등장은 너무 뜬금포였고 그냥 마음에 안듭니다..
왜 나온거야.... 성처녀님...
아스톨포는 뭐.. 그래.. 지가 책임진다고 탈출 시킨거 까진 긍지긴 한데... 뭐가 좀 답답합니다. 뭐 지 자꾸 햛아서 반감 생긴거라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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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025419768
여자일수도 있고 남자일 수도 있습니다. | 17.07.25 18: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