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날에 지른 신데극장 콜라보 제품 인증샷이라지만...
문제는 아직 뜯지 않고 방치하고 있습니다.
마음 같았으면 장패드와 보조 배터리까지 구입하고 싶지만...
특히 4월에는 돈 쓸일이 엄청 많고해서
그냥 필요한거만 구입했습니다.
물론 현재도 뜯지도 않고 방치하고 있습니다.
미쿠보틀=7000원
시부린 키홀더=8000원
모리쿠보 노노 안경닦이=4000원
합이=19000원
그리고
프레시키 특별한 초코입니다.
톰냥 프라모델은 신데극장 콜라보 제품이 아니고
집에 조립 안하고 방치한 새것같은 프라모델입니다.
왼쪽에 한정 코스터의 경우 두꺼운 도화지 같더군요
오른쪽은 화이트 초콜렛입니다.
물론 약봉지와 코스터는 톰냥 프라모델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물론 초콜렛은 냉동실에 들어갔습니다.
나중에 먹는일이 생기면 음식갤러리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카페에서 얻은 봉투와 코우메 생일 명함입니다.
봉투 뒷면
뜯어보니 무슨 수배 전단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