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글이지만
3월 15일날에 회사일 마치고
작업복 바지만 입은 상태로
곧바로 애니플러스샵에 방문했습니다.
물론 제 목적은 필요한 물건이나 극데메(신데극장) 카페 음식을
집으로 가져오는게 목적입니다.
물론 제 예상대로 카페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카페 일하는 알바생들은
거의 머리 터질 정도로 힘들어 보이는것 같아서 불쌍하기도 하고요.
특히 어린소녀(?)알바생은 머리 터져서
다행이 애니플러스샵 직원분들이나 알바생들도 친철하고요.
특히 팔 다친 점장님(맞나?그분..) 질분에 친철하게 예기도 해주시고
제가 테이크 아웃 되냐고 묻더니
직접 가서 물어보실뿐만 아니라.제품 현황이나 재고에 대해서
친절하게도 이야기 해주셔 마음에 들더군요.
물론 제생각이지만 일부 제품들 창고에도 있다고 하지만
혹시나 모를까? 진짜로 품절될수 있으니 제품 있으니....(특히 장패드)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지르시길 바랍니다.
이 자릴 빌어 촬영을 허가해 주시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신
애니플러스샵 점잠 직원 알바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극대메 콜라보 음식들은 음식 갤러리에 올렸습니다.
(IP보기클릭)183.97.***.***
(IP보기클릭)123.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