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닝 하나가 다 망친 완전히 비애의 사건으로 묘사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반성하고 있다며 주위에서 떠받들여주는 리볼버
만쥬시카 화장실맨들은 대체 얼마나 반성하는건지 의문
그외 멋져보일려고 막 넣은듯한 다크히어로 발언까지
악역을 주인공일행에 넣는게 캥겨서 그런거라 뇌내보완하려고 하는데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리볼버 자신의 한계까지 그냥 실드로 메워버려서 노잼캐릭이 되버렸다는것
1기 리볼버는 자신의 선택이 아버지를 나락으로 몰아버려서 그 반향으로 맹목적인 파더콘이 되버린 캐릭터였는데
근데 그것도 라이트닝 탓이 되버리고 라이트닝이 사라지니까 리볼버는 모든 갈등을 풀고 sol이랑 협력..
뭐..지..
보통 자기 인생걸고 달려온 길이 착각or해결이면 난 뭘 했는지 회의감 들지 않나요
카이토도 하루토 정상되니까 급현자타임 왔는데
2기 마지막을 계기로 아버지에게 탈피했다기엔 그냥 묘사 자체가 증발해버렸고
SB2차전은 아예 리볼버가 무언가를 알려주려는 묘사고
감정 자체가 없어져서 얘가 성장한건지 퇴화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로스트사건 혀놀림할바에야 그냥 리볼버에피 하나라도 만드는게 도움됬을거같은데
한계가 있어 매력적인 캐릭터에 한계만 메꿔놓아 캐릭터 하나 버려놓은거같아서 몹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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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캐릭터들은 기본 컨셉만 보면 굉장히 모순적으로 설정돼 있고, 그 모순을 딛고 성장하는 걸 본편에서 보여줘야 하는데 응~ 성장했어~로 땡쳐버리고 모순적인 캐릭터를 단면적으로만 조명하니...
(IP보기클릭)211.248.***.***
유사쿠도 그런 리볼버 띄워주기 캐릭터로 전락한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명색이 애니메이션 주인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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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바에는 키요시를 살려내서 최종보스 시키는게 낫겠다 싶어요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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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쿠도 그런 리볼버 띄워주기 캐릭터로 전락한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명색이 애니메이션 주인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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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바에는 키요시를 살려내서 최종보스 시키는게 낫겠다 싶어요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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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캐릭터들은 기본 컨셉만 보면 굉장히 모순적으로 설정돼 있고, 그 모순을 딛고 성장하는 걸 본편에서 보여줘야 하는데 응~ 성장했어~로 땡쳐버리고 모순적인 캐릭터를 단면적으로만 조명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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