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오늘은 이 스컬 라이더의 부활이라는 카드의 생일인데...
옛날 카드 답게 마법카드ㆍ의식 으로 분류되어있는 모습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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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처음 소개하는 카드군이 나왔습니다.
오늘의 카드는 섬도희....
발음이 전투기(戦闘機)와 비슷해서
카드 이름에 실존 전투기가 들어간 카드가 있습니다.
Question
자신의 묘지에 마법 카드가 3매 이상 존재하는 상태로, 상대의 마법&함정 존에 세트 된 카드를 대상으로 하고, 자신은 「섬도술식-재밍웨이브」의 「①:자신의 메인 몬스터 존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필드에 세트 된 마법·함정 카드 1매를 대상으로 해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그 후, 자신의 묘지에 마법 카드가 3매 이상 존재하는 경우, 필드의 몬스터 1체를 선택해 파괴할 수 있다」효과를 발동했습니다.
상대가 그 대상이 된 「군웅할거」를 체인 해 발동해 앞면 표시로 했을 경우, 처리는 어떻게 됩니까?
Answer
「섬도술식-재밍웨이브」의 대상이 된 세트 된 마법·함정 카드가 체인 해 발동되어 앞면 표시가 되어 있는 경우에서도, 그 카드는 효과의 대상인 상황에 변화는 없습니다.
따라서, 「그 카드를 파괴한다」처리는 통상 대로 적용되어 「군웅할거」는 파괴되는 일이 됩니다.
덧붙여 질문의 상황의 경우, 엑스트라 몬스터 존이나 상대의 메인 몬스터 존에 몬스터가 존재하고 있다면, 「그 후, 자신의 묘지에 마법 카드가 3매 이상 존재하는 경우, 필드의 몬스터 1체를 선택해 파괴할 수 있다」처리를 적용하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군웅할거는 종족이라
사실 이쪽은 어전시합이 더 어울리긴 합니다.
종족/속성 차이 말곤 두 카드의 효과는 같습니다.
어쨌든 대상으로 하고 발동~~ 류에 체인해서
그 카드를 앞면으로 돌려도 변화는 없습니다.
아예 필드에서 치우거나 하면 불발되겠지만요.
참고로 비대상은 발동하고 타깃을 정하는 거라
발동에 체인해도 올바른 타깃(마함이면 마함)이 있다면 정상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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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 19.08.20 2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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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상등 삼연악진고였나....그 코믹스러운 공격 모션도 그렇고... | 19.08.20 23: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