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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펜듈럼 소환은 왜 지금까지도 두들겨맞는지 모르겠어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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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동안 EMEm-EM룡검사-마술사 덱이 깽판을 치는 거 저도 다 지켜봤었고

앜파가 어떻게 시리즈를 반쯤 말아먹었는지도 봤었습니다

오노레 카츠미 손 들고 나가서 서 있어

 

그런데 되돌아보면, 지금 마술사 덱이랑 엔디미온 덱이 여전히 2티어에 머물러 있다지만

예전에 비해 아드 재생량도 확연히 줄어들었고 대회 상위권을 늘 잡아먹는 쪽도 아니고 펜듈럼 소환으로 엑링까지 맹글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앜파 대신 브레인즈를, 펜듈럼 대신 링크를 욕받이로 쓰자는 말이 아니라 예전의 악명을 좀 거둘 때도 되지 않았냐는 거죠. 

브레인즈도 1년 뒤면 끝나니까 숨 고를 시간만 마련한다면 카츠미가 망가뜨렸던 애니 제작 체계도 조만간 정상궤도로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마술사 덱이 펜듈럼 소환의 궁극적 운영법을 완성시켰다' 또는 '마술사 덱이 펜듈럼이 적폐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말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펜듈럼 몬스터나 펜듈럼 카드군이 더 나와야 합니다.

신마룰도 나왔겠다 마술사로 호되게 당했으니 코나미도 새로운 펜듈럼 카드군에 '정석 운영법'을 계속 도입하긴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매직비스트도 P를 카운터 셔틀로 썼고, 엔디미온도 특수 소환 제약을 먹이는 대신 '펜듈럼 존에서 특수 소환'한다는 컨셉을 추가해 매직비스트와 차별화했죠.

결국 매직비스트가 엔디미온 용병으로 들어갔지만.

저도 '엑스트라 덱에 P를 덤핑해 P 소환해서 아드를 수복한다'는 정석 운영법에 질려서 더 다양한 방식의 펜듈럼 몬스터를 보고 싶네요

그래야 펜듈럼이 욕을 덜 먹겠지



댓글 | 15
1


(4609323)

175.223.***.***

BEST
사실 신규 소환법의 호불호라는거 자체가 해당 소환법이 나온 애니의 호불호와도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신규 소환법은 궁금증, 신선함을 제공해주지만 반대로 시리즈가 오래된지라 슬슬 또 신규 소환법이야? 라는 말도 많이 나옵니다. 제알때도, 오룡즈 때도 나왔던 말입니다. 그런데 애니가 진행되며 소환법에 대한 낯설음은 많이 사라지고 해당 시리즈의 팬도 많이 생겨서 애니 초반엔 소환법에 대한 글 중에 긍정적인 글이 늘어나는게 아닐까싶습니다. 요약하자면 결국 앜파 애니가 망하고 이 과정에서 펜듈럼의 매력을 보여주지도 못했는데 주인공의 테마가 0티어까지 갔었었다는게 문제가 아닌가...싶습니다.
19.06.13 12:06
BEST
이런저런 문제도 있지만 가장 큰 건 결국 펜듈럼=기승자괴아드확보아스트로그래프매지션! 이라는 루트 만 개척한지라 마계극단이나 다이너미스트 같이 좀더 자괴말고 다른 참신하거나 펜듈럼의 특징을 좀 잡아내서 키워줘야지... 그런 점에서 엔다미온R는 펜듈럼의 새지평을 열긴했는데 문젠 이걸 펜듈럼의 새 지평이라고 하기엔 걍 마력카운터와 조합해준 정도라 미묘...
19.06.13 12:15
(4727009)

121.130.***.***

BEST
펜듈럼 실험은 펜듈럼 시즌때 했어야했는데 타이밍을 놓쳤기 때문에
19.06.13 12:03
(4727009)

121.130.***.***

BEST
펜듈럼 실험은 펜듈럼 시즌때 했어야했는데 타이밍을 놓쳤기 때문에
19.06.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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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 중반에 정석테크 타기 전까지는 그럭저럭 실험적이지 않았나요 | 19.06.13 12:07 | | |
(3655627)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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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트부터 메탈포제까지의 거이 9기 팩마다 나왔던 펜듈럼 테마가 그런 실험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 19.06.13 12:15 | | |
(4727009)

121.130.***.***

전전긍긍
메탈포제야말로 대표적인 자괴 아드확보 카드군... | 19.06.13 12:23 | | |
(4609323)

175.223.***.***

BEST
사실 신규 소환법의 호불호라는거 자체가 해당 소환법이 나온 애니의 호불호와도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신규 소환법은 궁금증, 신선함을 제공해주지만 반대로 시리즈가 오래된지라 슬슬 또 신규 소환법이야? 라는 말도 많이 나옵니다. 제알때도, 오룡즈 때도 나왔던 말입니다. 그런데 애니가 진행되며 소환법에 대한 낯설음은 많이 사라지고 해당 시리즈의 팬도 많이 생겨서 애니 초반엔 소환법에 대한 글 중에 긍정적인 글이 늘어나는게 아닐까싶습니다. 요약하자면 결국 앜파 애니가 망하고 이 과정에서 펜듈럼의 매력을 보여주지도 못했는데 주인공의 테마가 0티어까지 갔었었다는게 문제가 아닌가...싶습니다.
19.06.13 12:06
정보상인
역시 앜파가 큰가요 | 19.06.13 12:08 | | |
BEST
이런저런 문제도 있지만 가장 큰 건 결국 펜듈럼=기승자괴아드확보아스트로그래프매지션! 이라는 루트 만 개척한지라 마계극단이나 다이너미스트 같이 좀더 자괴말고 다른 참신하거나 펜듈럼의 특징을 좀 잡아내서 키워줘야지... 그런 점에서 엔다미온R는 펜듈럼의 새지평을 열긴했는데 문젠 이걸 펜듈럼의 새 지평이라고 하기엔 걍 마력카운터와 조합해준 정도라 미묘...
19.06.13 12:15
조금 아이러니하기는합니다. 펜듈럼의 파괴 지향성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그 보기 싫어하는 펜듈럼을 보여줘야한다. 그럴 필요는 없고 그냥 마술사만 죽어도 그런 인식 50%는 줄어들겁니다. 원래 파괴하고 어드를 얻는 수순은 마룰 3에서나 가능했던 펜듈럼 소환으로 가능했던 어드 개념 씹어먹는 복구력 때문이죠. 하지만 그것도 링크 소환으로 어느정도 칼질을 맞고 이제 남아있는 것은 마함일때도 파괴 가능과 펜듈럼 소환해서 또 파괴 가능등인데 그것을 이용해서 효과를 생각없이 박아놓은 테마가 마술사니까요. 그래프 매지션과 패왕마술사/패왕스타브 보내면 그런 이유로 지적 받는 것은 덜해지겠죠.
19.06.13 12:21
평범☆하지만★재밌게
그런 어드 복구력같은 것보다는 9기 극후반쯤에 나왔던 펜듈럼 스위치... 펜듈럼 존과 몬스터 존을 오가는 플레잉을 가능하게 만드는 게 진짜 감명받았는데 말이죠. 티어권에 못든다고 그런 순수한 것들이 잊혀진다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극단적으로 펜듈럼 에볼루션에 나온 녀석들은 그냥 돈과 승리에 미친 것들이죠 | 19.06.13 12:29 | | |
평범☆하지만★재밌게
즈어도 마술사 정석루트 때문에 다른 P들이 하위호환으로 묻히는 건 싫지만, 그렇다고 티어 구석에 있는 걔네가 금지를 먹을 명분이 없는 건 또 사실이라.. 펜듈럼이 패 파괴만큼 미움을 받으면 모르겠지만요 | 19.06.13 13:12 | | |
(3525309)

110.70.***.***

평범☆하지만★재밌게
잘나갔다고 돈과 승리에 미쳤다는건 비약이 심한 걔네도 나올때 십이수쪽이 강세였죠 뜬건 마룰4때 환경에 맞게 개량해서 올라온거지 제대로 된 환경파악 없이 혐오만 앞세우면 곤란한 | 19.06.13 20:59 | | |
낫슈노바
십이수가 생각없이 낸거라면 마술사는 양심없이 낸 카드죠. EMEm룡검사의 그 참사를 잊고 낸 오리카 수준의 카드들 딴 강한 덱들이 많았다? 그래서 EMEm재현은 괜찮은건가요? 참 양심없는 분이네 | 19.06.13 22:57 | | |
(3525309)

175.223.***.***

평범☆하지만★재밌게
EMEm도 점유율이 높을 뿐 엄연히 파훼법이 존재하고 그걸 뜷는 싸움이였는데 이해는 커녕 또 혐오만 앞세우시니.. 적어도 양심없다라고 할 입지는 아니신 것 같군요 | 19.06.14 18:11 | | |
낫슈노바
EMEm룡검사라는 덱이 만들어져서 티어를 독식 한것을 아는 녀석들이 그와 유사한 매커니즘을 가진 카드를 테마로 찍어냈다는게 돈과 승리에 미친게 아니고 뭘까요? 1번은 실수일지는 몰라도 2번은 확신범이죠. 일부러 눈에 보일정도로 더러운 것들을 이해해요? EMEm이 강했다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걸 격고 냈다는게 중요하지 양심이 없다고 한것은 사죄 드리겠습니다. 그저 순순히 호구처럼 받아들이는 거에 불과했군요. | 19.06.14 21:57 | | |
(5215389)

125.132.***.***

공감합니다. 펜듈럼 카드군을 더 만들어야 운영법이 다양해질것 같습니다. 지금은 확실히 한곳에만 머물러있다는 느낌이들어요
19.06.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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