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4대악 퇴치 운동이라고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불량식품을 근절하자-라는게 있었습니다.
2기 내용 생각해보면 그냥 추하게 짝이없는 라이트닝(감자/레몬)이 깽판쳤다는걸로 정리되는데
이그니스중 가장 불량식품이었던 라이트닝이 NEW 불량식품을 만들고,
NEW불량식품은 제조자(불량식품)의 명령에 따라 갑자기 멀쩡한 녀석들을 흡수하겠다고 난리치고
원래 불량식품은 멀쩡한 놈 하나를 잡아다가 불량식품(W - 윈디)으로 만들어버리고,
불량식품(W)를 먼저 흡수했던 멀쩡한 놈(플레임)은 갑자기 배탈을 일으키기 시작
NEW 불량식품은 멀쩡한 놈(플레임)과 불량식품(W)를 함께 흡수
그 이후 불량식품의 원조격까지 흡수. 현재 배탈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으나 상당히 맛이 가버림
쓰면서도 대체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