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미련을 못버린것인가
으아아 엔디미온 필드를 찾을 수가 없으어어엉
마룰 2 시절에 주력으로 썼던 덱이 아캐나이트 덱이었어요 ..
ㅜㅜ .. 지원이라니 .. 이건 존버 타라는 신의 계신가요
벌써부터 콤보가 떠오르는군요.
필드에 엔디미온 존재
펜듈럼 스케일이 적절히 존재
소환승 - 마법 한장 버리고 컨덕터 - 마력장악 발동 - 마법사 튜너 특소 - 소환승 + 튜너로 마도휘사 링크 - 엑트존에 있던 창성 펜듈럼 소환 - 마력카운터 놓을 수 있는 카드군이 4장이므로 (컨덕터 휘사 창성 엔디) 상대 필드 4장 파괴 ..
나이트엔드 소서러 특소하면 상대 묘지 제외할수도 있죠
마룰2때는 정말 다양하게 굴렸었네요 ..
컨덕터 + 뵐러로 사서
컨덕터 + 나이트엔드소서러로 매직템페스터나 익스플로시브매지션
컨덕터 + (마력장악 후) 빙결계의 풍수사 = 아캐나이트
이후 미라클 싱크로 퓨전까지!
제 마법사 애정의 끝판왕이라서 고이 간직중이었는데 ..
심지어 마법사가 하고싶어서 그나마 찾은게 섀도르였는데
이! 렇! 게! 지원이라니!
매직비스트도 이제 짬짬히 텍스트를 읽어봐야겠군요 ㅎㅎ
당분간은 시간이 빨리갈것 같네요 ~ . ~
p.s 버서커 소울!!의 주인공인 마도기사 뷁커도 골드레어로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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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카운터에 대한 💕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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