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에서도 몇몇 실험적으로 돌리는 분이 생기고 있습니다.
염왕네프티스 덱에 그대로 유벨을 섞은 덱입니다.
유벨과 네프티스를 동시에 파괴하는 것만 어떻게 성공하면
1. 스텐바이 페이즈에 네프티스가 살아돌아옴
2. 네프티스가 마법/함정을 전부 클린함
3. 배틀 (마법/함정이 클린된 상태)
4. 턴 종료시 다스압쇼이리히리터가 네프티스를 도로 파괴해줌
이 루프로 자신턴에 상대 몬스터/마함을 동시에 전부 박살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네프티스를 같이 쓰는 덕에 아마조네스의 경우 각만 잘 잡으면 꽤 해볼만 해집니다... 아마도요?
명확한 약점이 있는데 다스 압쇼이리히 리터가 막히면 좀 여러모로 골치아파진다는 겁니다.
(예로 상대가 공아단인 경우 돈파>다이너 콤보는 치명적. 돈파로 파괴된 다스리터가 그대로 다이너 효과로 제외까지 당합니다.)
하지만 다스 엑스트레머 트라우리히 드라헨만 추가되어도 어느 정도는 보완되는 약점이니만큼 21일부터는 꽤 랭크듀얼에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 외에 소소한 약점 몇가지로는
1. 패 잘 말림 (패에 네프+네프+유벨+유벨 잡히면 좀...)
2. 염왕의 고도를 쓰는 경우 둘을 동시에 터뜨리는 타이밍을 진짜 쥐어짜서 생각해야합니다.
P.S : 앤티 승부는 네프티스 및 유벨을 쓰는 덱이니만큼 거의 확실하게 상대 패털이+딜이 가능하지만 잘 안쓰는 것 같고
스킬은 역시 대부분 '내 이름은 유벨' 을 쓰더라구요.
그리고 역시 드라헨이 필요합니다... 리터를 지킬 카드까지 덱에 넣을 수가 없어요...
P.S 2 : 드라헨이 풀린 후 덱 레시피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IP보기클릭)175.200.***.***
저도 네프유벨 생각하는데 역시 패말림이 관건이네요
(IP보기클릭)121.143.***.***
완성된 덱 레시피가 있다면 저도 맞춰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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