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덱 맞춘다고 3만원정도 과금했습니다.
결과가 해룡2개(UR), 동반1개 , 코스트다운1개
현질에 비해 결과가 좋지 못합니다.
일단 상대가 필드 운영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네오해룡신 제외)
코스트다운1장 정도와 아틀란티스는 필수입니다. 해룡은 코스트다운 먹어도 5레벨입니다. (아틀란티스 없으면 사실상 소환불능)
샤크 더 크루, 스타보이와 해머가 하급어택커의 주축입니다.
네오 해룡신의 필드 쓸이는 대세덱들도 못견디는 깡패입니다.
파괴가 아니라 묘지로 보낸다. 그 자체입니다.
해머비트 그 자체도 강하지만 스타보이라는 버프몬스터 1개 덕분에 하급어태커 싸움에서 크게 밀릴일이 없습니다.
다만, 분단의 벽, 이콰타의 폭풍은 조심해야합니다.
전체적으로 패말림이 백룡보다는 적습니다.
다만, 백룡은 죽어도 좀비처럼 살아납니다. (용의환생과 정통한 혈통)
슬픈건 하급몬스터가 묘지로 보내지면 리쿠르트 수단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러니까 상황봐가면서 하급몬스터 관리 잘해야합니다.
방어형 카드인 황천의 배를 1장정도는 권유해도 많은 투입은 권장하고 싶진 않습니다. (엔틱기어 비스트계열에 취약)
샤크 더 크루라고 카드효과 파괴로 죽으면 덱에서 4lv이하 2장 소환해주는 완소몹 있습니다.
물량전개가 용이합니다.
패가 말려도 드로우 수단이 많습니다.
욕망의 곰치(덱압축)를 잘 사용해야합니다.
하급으로 크리스탈코어 전함 추천드립니다. 파괴내성3번 이라
전투로 총4번 거쳐야 파괴됩니다. (그전까지 해룡잡히면 말그대로 그판 잡은거고요)
단점: 아틀란티스와 해룡이 계속잡히는 패말림이면 울고 싶어집니다.
하급어태커를 잃으면 보충할 수단이 없습니다.
아틀란티스 안 잡혀도 게임 안 풀립니다. (대신 드로우 수단이 많기 때문에 백룡에 비해서는 패가 안 말립니다.)
아틀란티스가 승패의 90%를 좌우합니다. (마법제거 왕창들고 다니는 듀얼리스트 만나면 게임 끄고 싶어집니다.)
결론: 백룡같이 여러번 되살아나지는 못해도 순간적인 물량전개와 한방은 수덱 권장하고 싶습니다.
진짜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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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틀란티스 잡느냐 못잡느냐가 진짜 승패가 갈려요. 그래서 덱압축하려고 욕망의단지,욕망의곰치 넣어서 최대한 빠르게 압축하는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제점은 덱말살에 너무 약해집니다. | 17.11.17 2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