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키 안즈 : 우정의 힘을 비웃은 쿠자크 마이를 응징하기 위하여, TG 대행천사를 준비한 뒤에 트리슈라 소환해서 해피 레이디 자매들을 세 장 제외.
카지키 료타 : 해황 머메일로 첫 턴 심해의 디바, 해황자 넵트어비스, 해마, 신수의 수호자 아왕, 빙령신 물랭 그레이스, 폭정룡 타이달로 사람 멘탈을 쏙 날아가게 만듬.
다이노서 류자키 : 공수의 고동에서 출시된 파워 카드로 싸우다가, 수틀리면 에볼카이저 돌카 / 라기어로 인성질.
인섹트 하가 : “내 필드에 세트된 카드가 핸드, 아티팩트, 함정 속으로 셋 중에서 뭐라고 생각해?”
인잭터는 하가가 쓰기에는 너무 정의로워보이므로···.
고스트 고츠츠카 : “한 물 가긴 했다만, 언데드 싱크로 맛좀 보실?”
쿠자크 마이 : 지금까지 나온 해피 레이디 카드만으로도, 상대 마함존을 걸레로 만들고, 자신은 사정 없이 전개를 하면서, 엑시즈 소환을 남발할 수 있음.
바쿠라 료 : “이 몸의 턴! 일단 귀찮은 세트 카드를 해피의 깃털로 날려버리겠다! 의식의 밑준비 발동! 덱에서 어둠의 지배자 조크와 대응하는 의식 마법을 서치!”
리시드 : 버제스토마로 죠노우치에게 인성질. 덕분에 김치를 좋아한다는 설정이 붙음.
마리크 이슈타르 : “쥬라게도 쓸만하네···.”
카이바 세토 : 이미 극장판에서 아백룡, 카맥드 보여준거 보니까, 사실상 자기 전용 카드인 푸백 지원카드, 파란눈 시리즈를 계속 내서 잘먹고 잘 살듯.
어둠의 유우기 : 블랙 매지션 · 매지션 걸, 버스터 블레이더, 초전사 카오스 솔저, 암흑기사 가이아 전부 섞어서 쓰는데도 안 말리고 제때 제때 카드가 나오며, 신규 지원 쓸만하네. 같은 소리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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