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음...생각보다 엄청나네요..

[폴링-애로우]

1장을 올리니 무수한 드립이 난무하며 모멘트가 돌아가고 있네요...

시체 방치 드립이나...케르키온 무능 드립이나....

흠.... 부가 설명을 하자면 정식 스토리에서 공개된건 어디까지나 다이아가 칸고르곰이 되어서 사람들을 습격한다 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너무 시체 방치 드립은 많이 하지 말아주세요..

p.s. 무능 드립은.... 노코멘트 동료를 앞에 두고 제 힘을 발휘할수 없잖아요!! 이해해요!

[수준김피카츄]

역시 듀터야, 예전같았으면 모멘트 3일 분 동력원이었을텐데..

[수준김피카츄]

뭐 무능 드립이라거나 시체 유기는 다들 장난으로 그러는 걸테죠 뭐 ㅎㅎㅎㅎ

근데 방산비리는 진짜인 것 같잖아;;; 솜브레스, 설명해주실까?

[트라팔가 로]

애니 떡밥도 없는 상황에서 듀터에 그것도 섀도르 탄생 계기라니 모멘트가 빙글빙글 돌아가욧

[ddd조련왕 다크홈]

클리포트가 나오면 얼마나 더 돌아갈지

[수준김피카츄]

3기의 떡밥왕

섀도르
클리포트
인페르노이드

으으.. 아직 1부 시작인데...

[RORDs]

앜파가 그렇게 끝나고 신작은 안 나온 상황에 이렇게 네타거리가 넘치는 따끈따끈한 떡밥이니...

[녹제나]

사실 진지하게 고찰해보면.. 정의를 위해 싸우던 대장이 저런꼴로 만났다면 착잡하긴 할겁니다.

딱 게임으로 치면 생전에 듬직했던 동료가 좀비화가 되어서 덤벼오는 그런 느낌일테니.

[녹제나]

가뭄에 단비가 내린듯한 소재에 특유의 네타가 합쳐져서 탄생한 드립이니..

사실 지금 정보 공개 안된 브레인즈 이상으로 흥미진진해서 폭주한 것도 있고.

[데스티니MK1]

진짜 방산비리인가; 룡성의 성능이 애매했던건 모두 그탓?!

[EtonHtaed]

시체 방치는 드립 아닌데...

[우사밍 샤크]

진실은 코나미만 알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