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 싱크로 다크
제왕 xox
첫판은 선턴잡았으나 패발려서 맞다 사망 둘쨰판은 상대가 증쥐를 빨리던져주길래 40장 드로시켜서 승리
마지막은 상대의 배너티 데블 일소시? 선언에 포기하고 서렌
시라누이(아는 사람) oo
그냥 무난하게 빌드세우고 패털면서 아는사람이라 가볍게 진행했습니다.
열차 사도르 oo
첫판은 언제나의 선턴한데스 좀 놀라웠던건 상대가 선턴에 심야특급이 3장...패에 잡고 계시더군요...
둘째판은 후공이었는데 상대가 도라 1셋엔드라서 트트로 조차, 세트를깨고 전개시작
코랄에서 상대 도라의 소재를 빼면서 파괴되어 1드로 이후 턴엔드
상대가 전개가 안되셧는지 그대로 엔드하셔서 즐겁게 크리윙 트리슈라를 뽑으며 서렌 받았습니다.
인페노 oxo
선턴은 4한데스 크리윙이었으나 상대분의 허몽이......어찌저치 트리슈라를 돌려서 다시써먹어서 이겼습니다.
선공잡았는데 허몽에....
선공잡고 5한데스 해서 이겼습니다. 다음 드로우가 아드라 멜레크 였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3-0-1의 성적이었는데 3증이상이 9명이라 1라때 제왕분 타이가 낮아서 전 하위타이로 가서
9위 스찍 싱닼 마지막이라 성과 내보고싶었는데 좀 슬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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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자제좀 | 16.09.14 2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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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입니다. 재밌어요. | 16.09.14 2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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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16.09.14 2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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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데스의 기본은 오메가를 DDR로 끌어오거나, 트리슈라를 다시하는건데 이 트리슈라는 탐욕이나, 오메가의 효과로 재활용합니다. | 16.09.14 22: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