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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흑화학개론-어째서 흑화는 인기있는 모에요소가 되었는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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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하시는 분이 진짜 나오실 줄은 몰랐는데,요청이 들어와 정말로 쓰는 글.오늘 파헤쳐볼 것은 흑화라는 모에요소와,흑화가 어째서 인기를 얻을 수 있었을까에 대한 것입니다.글 전체에 타락덕후 성향이 매우 강하니 흑화라는 요소에 대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이나 쓸데없이 주절주절 설명 늘어놓는 글을 싫어하시는 분은 아쉽지만 깔끔하게 뒤로가기를 눌러주십시다.
그리고 이 글은 재미로 보는 글입니다.너무 진지하게 보실 필요 없으니,거기,다큐 찍을 카메라는 내려 놓으세요!

자 그럼,흑화가 어째서 사람들에게 인기있는가를 보기 전에,흑화라는 모에요소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죠?



0.흑화란 무엇인가?

흑화라는 단어는 사실 덕계에서만 널리 통용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때문에 덕력이 낮거나 일반인이신분들은 흑화라고 하면 단박에 못 알아들을 때도 있지요.좀 더 다른 방향으로 상상을 하기도 하구요.(해당 캐릭터를 어두운 분위기로 그리는 거라고 생각한다거나,반전모드? 같은 거라고 이해한다던지)
여기서 다루는 흑화라 함은,곧 '타락'을 의미합니다.(보통)선했던 캐릭터가 악에 물들어 떨어지는 것 말이죠.물론 단순히 아군이 뒤통수치고 난 이제부터 나쁜놈편임,하는 것만 다루는 좁은 개념은 아닙니다.현실에서도 흔히 볼 수 있죠.높으신 분들(...)이라거나,초등학생시절때 풋풋했던 아이가 중학교 올라가고 나서 다시 만나니 깡패 혹은 화장떡칠녀가 되어있다던지(...)
어쨌거나,캐릭터가 악에 물들어 타락하는 것,즉 흑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고대부터 현대까지 영웅의 추락같은 요소는 지겨울 정도로 다뤄져 왔지만 아직도 여전히 훌륭한 모에 요소로서 각광받고 있죠.
그런데,흑화 좋아하시는 분들도 한번쯤 생각해 보신 적이 있을겁니다.어째서 흑화라는 요소는 나를 이렇게 끌어당기는 것일까?! 대체 어디서 이런 매력이 나오는 것일까?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그 이유들에 대해서 파헤쳐보았습니다.물론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고,다른 부분에서 매력을 느낀다고 주장하시는 분도 나올 수 있을 겁니다.그러니 너무 깊게 믿진 마세요.후자의 경우는 좋은 의견으로 받아들여 글에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1.흑화 특유의 버프

예,흑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지도 모르는 이유 중 하나네요.보통 흑화를 하게 되면 해당 캐릭터는 내가 흑화했다! 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외형적으로 변화를 겪게 됩니다.그리고...그것이...예.아주 매력적이죠.
만약 캐릭터가 흑화를 겪게 될 경우,여캐의 경우는 보통 엄청난 색기담당이 됩니다.아마 다크사이드(...)에 빠졌으니 막나가도 된다는 원작자나 개발자분들의 욕망이 분출된 건지도 모릅니다(...)물론 이야기를 풀어내는 사람의 취향이나 마음에 따라 아슬아슬할 정도로 이쪽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색기담당이 아니게 될 수도 있습니다.
남캐의 경우는 알 수 없는 다크간지에 사로잡히게 됩니다.아예 흑화를 통해 다크히어로 포지션을 꿰차버리기도 하지요.색기담당에 해당하지 않는 여캐도 보통 이렇게 간지나는 쪽으로 빠지게 되죠.알 수 없는 일입니다.흑화만 하면 사람이 섹시해지거나 멋있어지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과연,이런 사람의 눈을 사로잡는 외형변화는 흑화를 인기 있는 모에요소로 띄우기에 충분했습니다.실제로 흑화를 통한 외형변화만 집중적으로 파시는 분도 있는 둥,강력한 모에심 유발 요소임에는 확실하죠.
흑화하면서 아예 인외처럼 변해버리는 경우도 있는데,이걸 또 전문으로 파시는 덕후분들도 존재합니다(...)인외처럼 변하던 색기/간지담당으로 변하던,사람들 입맛에 잘 맞는 모에심 유발 요소를 가졌으니 흑화가 인기있는 모에 요소가 되는 것도 이해 못할 건 아니네요.



2.갭 모에
사실상 흑화의 본질적인 모에심 유발 요소입니다.이것으로 인하여 흑화가 있고 이것으로 인하여 흑화가 번창한거나 다름없죠.
갭 모에? 알아듣게 설명해라! 하실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덧붙이자면,갭 모에라 함은 '갭' 즉,차이에서 오는 모에를 말합니다.츤츤대는 캐릭터가 데레한 모습을 보이면 모에하게 되는 것 같은 걸 말하는거죠.흑화는 이게 극단적으로 드러납니다.
착하고 밝던 캐릭터가 갑자기 막장스러운 성격을 갖게 되거나 한없이 어두워지거나,말 그대로 거의 정반대가 되는거죠.갭 모에가 극도로 폭발하고 이것이 곧 흑화 인기의 원동력이 됩니다.
갭 모에 요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마,해당 캐릭터의 새로운 일면을 보게 되거나 하는 것에 매력을 느끼는 겁니다.흑화는 갭 모에의 극단을 달리는 만큼 새로운 수준이 아니라 격변된(...)급을 보여줍니다.갭 모에를 좋아하는 사람들로서는 매력을 느끼지 않기 어렵겠죠.이 캐릭터는 이런 줄로만 알았는데 이런 면이 있다니!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만큼,원래부터 흑화해봤자 하나마나인 것 같은 캐릭터에게 적용한 흑화는 별로 인기가 없게 되기도 합니다.(이걸 주류로 해서 흑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요)극단적으로 전개되는 모에요소인만큼 취향도 극단적으로 갈리는 느낌입니다?(...)



3.비극성
사실 이쪽의 모에 요소는 흑화를 웬만큼 깊게 파는 분들이 아닌 이상은 잘 못 느낄 것 같은 요소기도 합니다.보통은 흑화버프,갭 모에에서 오는 흑화의 매력을 즐기는 걸로 만족하기 마련이죠.이 요소는 게임같은걸로 따지자면 헤비 유저들이 즐기는 요소라고 볼 수 있겠네요.그리고 제가 가장 매력을 느끼는 흑화의 요소기도 하죠.(그만큼 글이 폭주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실 가볍게 말하곤 있지만,흑화라는 것은 이야기 장치 중에서도 굉장히 비극성이 강조되는 장치입니다.요즘엔 위의 두 요소를 강조하는데에 바빠 많이 희석된 감이 있기도 해서 더더욱 묻힌 요소지요(...)특히 요즘 흑화 캐릭터들은 팀에 민폐가 된다거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인다거나 하는,질이 떨어지는 흑화를 만들어서 라이트 유저분들에게 이해받기 어렵기도 하구요.막장드라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된다던지.
하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흑화는 매우 비극성이 가득한 이야기 장치입니다.그동안 같은 길을 걸으며 함께 어깨를 기댔던 어제의 친우가,이제는 자신에게 칼날을 향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비극'이라고밖엔 표현할 수 없지요.이걸 이야기 내에 굉장히 잘 풀어낸다면 흑화 페이즈는 소비자에게 뭐라 형언키 어려운 깊은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굳이 위에 든 예시가 아니라도,나락으로 떨어져 절망스러운 현실을 깨닫게 되는 캐릭터들도 비극적이기 그지없습니다.
세뇌/감염 등에 의한 흑화,즉 타의적 흑화인 경우,남의 손으로 인해 자신의 정의를 저버리고 옛날 함께 길을 걷던 이들과 떨어질 수밖에 없는 비극이 강조됩니다.'나를 죽여줘'클리셰로 이어지기에도 훌륭하지요.내가 원치 않았음에도 함께하던 이들을 저버릴 수밖에 없다는 건 슬프기 그지없는 일입니다.
자의적 흑화인 경우,이 비극성이 정말 폭발 수준으로 강조됩니다.요즘 흑화들에선 그런 것을 느낄 수가 없지만,본질적으로는 그렇습니다.그만큼 다루기 어렵기도 하지요(이게 엉성한 흑화들이 늘어나는 이유).하지만 잘 풀어낸다면 그것만큼 이야기의 질을 높이는 요소가 되는 것도 없습니다.왜 그는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걸까.왜 그는 그렇게까지 몰릴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이 과정을 잘 담아내고 느껴지게 해준다면 그야말로 캬-! 조타!(...)
그리고 이 경우에는 당사자가 아닌 주변 캐릭터들에게도 포커스를 맞출 수 있습니다.서로 마음을 나누고 믿었던 동료가 길을 막아섰을 때,그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어떻게 느낄까.끝끝내 등을 돌리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와,그런 이를 미처 잡아주지 못해서 후회 서린 칼날을 겨누는 이,그야말로 완전 비극! 완전 매력적!!(...)
이런 자체적인 매력 외에도 연계 루트에 따라 또 더더욱 비극을 강화하거나 구원 루트를 타는 입맛에 따른 선택도 가능한 요소지요.여태껏 흑화버프나 갭 모에로만 흑화를 즐겨왔던 분이라면 한번쯤 연출장치로서의 흑화에도 관심가져 보는 게 어떠실런지.



...예,마지막 부분이 폭주한 감이 있지만,어쨌거나 흑화가 인기있는 모에요소가 된 것은 아마도 이런 이유들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어쨌거나 이유를 대지 않아도 흑화는 매력적입니다.흑화짱짱맨 굳굳그렇다고 해서 한 요소만이 흑화의 매력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모든 요소가 잘 버무려져 어우러지기 때문에 흑화가 그토록 인기있는 모에 요소가 될 수 있었던 거겠죠.

어쨌든 이 이상 길게 늘이면 안 될 것 같으니,아크파이브 흑화 페이즈를 기원하며 오늘의 흑화학개론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응?)



댓글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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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역시 3이 최고죠
14.12.06 22:31
(1856561)

.***.***

BEST
결론 : 미도라시와 웬은 매우 과학적이며 하름다운 존재들이다. 따라서, 햝아주도록 하자
14.12.06 22:28
BEST
섹시해지잖아요.
14.12.06 22:29
BEST
전 생물학적으로 뭔가 감염되서 흑화 되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케리건 하악
14.12.06 22:29
BEST
전 흑화당하는 캐릭터의 비극성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배신하고 타락하게되는 계기가 좋더군요 이후 행적보다는 그 과정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3 선역이 갑자기 악역이 되기 위해서는 특정한 이유가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 있는 절망이나 고통등을 보면서 즐기는게 제 취밋...
14.12.06 22:32
제 결론은 말이죠... 음 섀도르를 배척해야 된다는 겁니다.
14.12.06 22:27
샤도르는 침식형 흑화 기믹을 가지고 있죠...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매력있습니다.하지만 금제 없는 성능은........(데이터 말소) | 14.12.06 22:29 | | |
(1856561)

.***.***

BEST
결론 : 미도라시와 웬은 매우 과학적이며 하름다운 존재들이다. 따라서, 햝아주도록 하자
14.12.06 22:28
난 그런 결론 낸 적 없어! 뭐 흑화로리들이 귀엽긴 하죠.(실★버를 수건으로 닦으며) | 14.12.06 22:30 | | |
엔하에서 왔다! 동참한다! | 15.02.27 00:06 | | |
유희왕은 저기서 +@로 카오게이가 추가되어 더욱 환호를 보내죠!
14.12.06 22:28
진심 카오게이 2000% | 14.12.06 22:30 | | |
그러니까 페로페로하자는것이잖아요
14.12.06 22:28
그렇죠.결론을 올바르게 이해해주셨네요.(진지) | 14.12.06 22:31 | | |
BEST
전 생물학적으로 뭔가 감염되서 흑화 되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케리건 하악
14.12.06 22:29
오오 감염흑화타입이신겁니까.좋죠 좋죠,특히 이 타입의 흑화는 외형변화 커스텀가능 기능이 더더욱 다양해지는지라. | 14.12.06 2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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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해지잖아요.
14.12.06 22:29
색☆기☆담☆당 | 14.12.06 22:32 | | |
BEST
역시 3이 최고죠
14.12.06 22:31
헉!! 저랑 같은 타입이신 분이 계셨다니 영광입니다...3번을 잘 살리는 게 질 좋은 흑화인가 아닌가를 판가름하는 가장 큰 요소기도 하죠. | 14.12.06 2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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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흑화당하는 캐릭터의 비극성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배신하고 타락하게되는 계기가 좋더군요 이후 행적보다는 그 과정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3 선역이 갑자기 악역이 되기 위해서는 특정한 이유가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 있는 절망이나 고통등을 보면서 즐기는게 제 취밋...
14.12.06 22:32
에고 오타;; 맞아요,흑화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한 모에 요소 중 하나지요.저도 그 과정을 굉장히 주의깊게 봅니다.요새는 과정이고 뭐고 다 생략되는 기분이지만.이 과정을 얼마나 잘 풀어내어 소비자의 심금을 울리느냐가 질 좋은 흑화 구분법이기도 하구요. | 14.12.06 22:38 | | |
영웅이 흑화해서 마왕이 되고 이후 그 뒤를 잇는 새 영웅과 대면하는 아이러니한 비극이 좋습니다
14.12.06 22:33
타락한 옛 영웅과 그가 밟았던 길을 다시 밟아온 새로운 영웅.이야 좋죠 이거...정말 좋죠...이거 관련해서 생각해놓은 이야기도 있답니다. | 14.12.06 22:34 | | |
블리자드라든가 눈보라사 라든가 그런애들이 흑화를 좋아하죠... 뭐 스토리 진행시키기에는 이만한게 없어보이기는 합니다
14.12.06 22:34
블리자드는 오죽하면 타락 신드롬이란 소리까지 생겼죠 ㅋㅋㅋㅋ 잘만 풀어내면 정말 깊은 요소가 되는 것이 바로 흑화입니다.다만 그만큼 양날의 칼인게,잘 풀어내지 못하면 되려 스토리 질을 높여주는 게 아니라 떨어뜨려버리죠. | 14.12.06 22:3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가 발동걸리면 쓸데없이 자세해집니다...(전에 슌 유토 글도 그렇고) | 14.12.06 22:37 | | |
흐콰라면 1,2,3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하!
14.12.06 22:37
그럼요 다 좋죠.하나라도 빠지면 맛이 덜난다니까요 후후후 | 14.12.06 22:3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렇지요,하지만 1은 캐릭터의 외향에 집중한다는 일면이 강하다면 갭 모에는 분위기나 성격 같은 그런 좀 더 덜 피지컬한(?)요소에 집중하는거랄지. | 14.12.06 22:42 | | |
그녀는..나의 첫 흑화였다
14.12.06 22:42
예쁜 사랑 하시길..!(무슨 소리인지 전혀 모르겠네!) | 14.12.06 22:44 | | |
아아! | 14.12.06 22:44 | | |
저도 흑화가 너무 좋더라고요ㅠㅠ 물론 1,2번의 이유도 크지만 3번이 가장 매력적이죠ㅠㅠㅠㅠㅠ 어쩔 수 없었던 비극으로 인해 타락한 주인공!! 그리고 자신의 흑화 이전의 과거를 회상하며 고뇌하는 주인공의 심리표현이 매우 좋더라고요... 확실히 요즘에는 이러한 흑화가 뜬금없게 나오긴 하더라고요. 충분히 매력적으로 심장을 저격해올 수도 있었을 스토리가! 작가의 필력이나 구상력의 부족으로 늪에 빠지고.... 어차피 다 끝나가는데 다시 리메이크하기도 뭐해보이고요. 으아 이렇게 흑화파는 동지의 글을 보게 되니 막 흑화하는 비극적인 주인공을 써보고 싶어졌어요!!!! 예전부터 써보고 싶었지만 아직 쓰고 싶은 스토리도 많이 남았고, 그중에 흑화를 끼워넣을만한 곳이 없었는데 이 글을 보니깐 갑자기 의욕이 솟구치네요. 그냥 주인공 설정부터 짜고 스토리는 그 인물을 중심으로 차차 만들어가는 것으로 해야겠어요. 원래 스토리부터 짜는 타입이지만 흑화는 이렇게 해도 충분히 좋은 스토리가 만들어질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흑화 포에버♥♥♥
16.03.0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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