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하쿠레이 레이무
「그렇군. 이게 전투무녀인가.」
「신사는 딱히 싫지 않다. 공존하지 않겠는가.」
vs 키리사메 마리사
「마법...? 새삼스럽지만 어떤 원리인가?」
「어이쿠. 지금 남의 접시를 훔치려 했겠다?」
vs 쿠모이 이치린
「약한 존재일수록 몸을 커다랗게 보이기 마련이다.」
「뉴도(入道) 스님인가... 입도(入道)란 애초에 출가를 의미하지 않느냐... 에에잇 알기어렵구나!」
vs 히지리 뱌쿠렌
「예전의 비구니들은 제대로 삭발했다만?」
「이정도 수준이 지금의 불교라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vs 모노노베노 후토
「너구리 요괴의 소행인가?」
vs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여기서 싸우는게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겁니까?」
vs 카와시로 니토리
「아, 그건 머리 접시였나. 깨뜨릴뻔 했군. 실례했네.」
「그래 캇파라하면 팔의 상처를 치료하는 약도 가지고 있을테지. 어떤가, 조금 나눠줄텐가?」
vs 코메이지 코이시
「불가사의한 녀석이군. 마치 혼자서 수행하는것 같지 않은가.」
「설령 움직임을 읽을 수 없어도 완전히 덫을 파놓으면 두렵지 않네!」
vs 후타츠이와 마미조
「꼬리가 다 보이잖는가?」
「요즘 너구리는 하이칼라(ハイカラ)로군. 옷을 입고 날아다닌다니 말이야.」
vs 하타노 코코로
「66개나 있으면 실패작도 있지 않으려나. 보고싶구나.」
「가면은 감정을 모으기 쉽지. 무대용이라면 한층 더로군.」
랜덤
「아직 멀었군. 나의 술법도.」
「너를 쓰러뜨리는건 접시를 깨는 것보다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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