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하쿠레이 레이무
「800만이나 있다면 다툼도 있을겁니다.」
「아직이군요. 패인은 당신의 경험부족입니다.」
vs 키리사메 마리사
「계명은 뭐가 좋으신가요? 격안(格安)으로 생각해둘게요.」
vs 쿠모이 이치린
「아직 잡념이 많이 있구나.」
vs 히지리 뱌쿠렌
「오래 살다보면 신기한 일도 일어나는군요.」
vs 모노노베노 후토
「저희 절은 완전방화사양입니다」
「그러고보니 불상을 태운적이 있다고? 불벌(仏罰)에 괴로워하는게 좋아!」
vs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뭐 맡겨주세요. 환상향의 일은.」
「당신에게서 불길한 기운이 느껴져.」
vs 카와시로 니토리
「저기ㅡ 또 불만이...」
「캇파는 수도 많고 독자적인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기때문에 포교하고 싶습니다만...」
vs 코메이지 코이시
「당신은 왜 이 결투에 참가하고 있는건가요?」
vs 후타츠이와 마미조
「차가마(茶釜)로 변신해도 된다니까요? 영원히.」
vs 하타노 코코로
「감정에 휩쓸리지 말지어다!」
「당신을 단순한 도구로 되돌리는건 간단합니다만...」
랜덤
「결투도 방편(方便)!」
「실로 만사는 한 순간의 꿈(一炊の夢). 나무삼보」
「으음. 확실히 불교가 가장 사람을 조종하는데 적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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