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동방심기루 이치린 대전 승리대사

[최면?걸릴리없어]

vs 하쿠레이 레이무

「무녀를 제압하면 이 종교 전쟁은 이긴거나 다름없지.」

「자, 쓰러뜨린 요괴의 수를 헤아려라! 그것이 네가 떨어질 지옥의 깊이다!」

vs 키리사메 마리사

「좋~아 출가에 대해 안내해줄게.」

「집에서도 불교를 시작할 수 있어.」

vs 쿠모이 이치린

「너구리나 여우가 둔갑한건가?」

vs 히지리 뱌쿠렌

「근행(勤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지리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술을 마셔서는 안된다고 하는 불교의 가르침에 대해서.」

vs 모노노베노 후토

「접시의 뒷정리는 제대로 해둬!」

「불교의 적이라... 그런 악의있는 가르침은 아닌데 어째서일까.」

vs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천지의 진리를 자신을 위해서만 쓰다니 사교(邪教)구나.」

vs 카와시로 니토리

「절에 들어가면 오이만으로 살 수 있게 돼.」

vs 코메이지 코이시

「설마... 무아의 경지라니...」

vs 후타츠이와 마미조

「당신은 누에 씨의 친구군요.」

「운잔의 흉내는 안내시나요?」

vs 하타노 코코로

「몽키 포제션... 뭐야 그게.」

「가면에서 냄새는 안나나요?」

랜덤

「회개하라!」

「응? 뭐라고? 약하다고 괴롭히는건 싫어? 운잔은 너무 착해서 탈이라니까.」

[최면?걸릴리없어]

vs 하쿠레이 레이무
「巫女を制すれば
この宗教戦争は勝ったも同然」

「さあ、倒した妖怪の数を数えよ！
それがお前が落ちる　地獄の深さだ！」

vs 키리사메 마리사
「はーい　出家にごあんなーい」

「在家でも仏教始められるよん」

vs 쿠모이 이치린
「狸か狐に化かされた？」

vs 히지리 뱌쿠렌
「おつとめ
有難うございます」

「聖様はどうお考えですか？
呑んではいけないという
仏教の教えについて」

vs 모노노베노 후토
「皿の後片付けはやっておいてね！」

「仏教の敵か・・・・・・
そんな悪意のある教えでは
無いのに　何故だろう」

vs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宇宙の真理を自分の為のみに
使うなんて邪教だね」

vs 카와시로 니토리
「お寺に入れば胡瓜だけで
生きられるようになる」

vs 코메이지 코이시
「まさか・・・・・・
無我の境地とは・・・・・・」

vs 후타츠이와 마미조
「貴方って鵺さんのご友人
なんですね」

vs 하타노 코코로
「モンキーポゼッション・・・・・・
何それ」

「お面って臭くならないんですか？」

랜덤
「悔い改めよ！」

「えっ？なになに？
弱いものイジメは嫌だ？
雲山は手ぬるいね」

[최면?걸릴리없어]

vs 마미조 승리대사 빼먹은 대사 하나
「雲山の真似はしないんですか？」

[최면?걸릴리없어]

vs 레이무전 승리대사의 쓰러뜨린 요괴의 수를 헤아려라는 가면라이더 W의 너의 죄를 세어라(헤아려라)의 패러디로 추측됩니다

vs 히지리전의 근행(勤行)의 원문은 おつとめ인데 사전을 보니
1. 직업; 근무(‘勤め’의 공손한 말씨).
2. (의무라고 하기에) 형식적으로 그리하다.
3. 승려가 일과로서 해야 할 독경(讀經).(=동의어勤行)
이라고 나오던데 이치린이랑 히지리 둘 다 중이라 아무리 봐도 3번 뜻으로 말했을거 같아서 그냥 불교용어인 근행 그대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