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하쿠레이 레이무
「신사는 마법을 쓰기에 적합하지 않은 장소. 좀 더 살벌함이 필요해.」
vs 키리사메 마리사
「마법의 본질은 만물의 근원을 연구하는것. 과학과 마법의 구별은 없는거야.」
vs 이자요이 사쿠야
「최근, 또 쥐의 피해가 늘고있어.」
vs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인형의 조종은 마법의 실로 하는거겠지만 많이 조종하는건 평범하게 좋은 재주야.」
vs 파츄리 널릿지
「역시 분신은 피곤해.」
vs 콘파쿠 요우무
「유령의 존재를 마법으로 설명하는건 마법 공부의 첫 걸음으로 딱 알맞지.」
vs 레밀리아 스칼렛
「한번 더 가볼래? 캇파가 있는 곳에. 뭐 강 근처를 말하는거지만.」
vs 사이교우지 유유코
「인간이 죽으면 마법을 쓸 수 있게 돼. 그건, 인간을 그만두는 것과 같기 때문이야.」
vs 야쿠모 유카리
「바깥세계의 마법은 진보하고 있겠지. 환상향에는 연구자가 너무 적어.」
「그 뒤로, 지하세계에서 여러가지 것들이 솟아오르고 있는것 같아. 초봄에도 뭔가 나온것 같은데 알고있어?」
vs 이부키 스이카
「호랑가시나무 잎에 눈이 찔리다니 얼마나 어리석은거야.」
vs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왠지, 눈이 나빠진거 같아.」
vs 샤메이마루 아야
「텐구는 어느쪽이냐 하면 마법사 타입이지. 진리를 추구하는 자세도 그렇고.」
vs 오노즈카 코마치
「피안은 낮도 밤도, 여름도 겨울도 없다던데 어떤 의미인지 신경쓰여.」
vs 나가에 이쿠
「구름 속을 헤엄치고 다닌다니 편리하겠네. 용을 만나는 일도 있는걸까.」
vs 히나나위 텐시
「천계에는 날씨가 없는걸까? 그렇다면, 날씨는 만들어진 현상이란 뜻?」
vs 코치야 사나에
「주술적인 것은 모습을 흉내내는걸 기초로 해. 진리를 파헤치는 마법과는 출발선이 다르지만 결과적으로는 같다는거야.」
vs 치르노
「요정은 자연현상 그 자체이고, 마법으로 요정을 조종하는 것도 종종 있어. 즉, 노예.」
vs 홍 메이링
「그래서? 제대로 일하고 있어?」
「만화만 읽고 있으니까 졸린거야. 머리를 쓰지 않으니까. 졸릴 때는 머리를 쓰지 않을 때 또는 머리를 사용할 수 있는 레벨에 도달하지 않을 때야. 머리를 제대로 사용하면 잘 수 없게 돼.」
vs 레이우지 우츠호
「그래서, 핵융합이란건 어떤 구조? 무슨 에너지일까.」
vs 모리야 스와코
「신이 사용하는 힘은, 기본적으로 주술적인 것이지.」
랜덤
「아, 오늘도 마법으로 물이 끓는구나」
「마법의 힘은 이른바 과학 그 자체. 즉, 시대의 최첨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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